베레스라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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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스라그나는 승리를 신격화한 신으로써, 그이름의 승리의 의미가 있다. 팔라비아어로 바흐람 1세(Varahrän)의 이름에도 승리라는 의미가 있는데, 이것은 원래 베레스라그나의 어형이다.

베레스라그나는 군신(軍神)으로써,미트라(Mithra)를 섬겼으며,전쟁때는 5번째화신인'멧돼지'로 변해 미트라를 선도하였다고 한다.

원래는 고대의 이란에서 숭배되었다. 조로아스타교에서는 중급신'야자타'에 해당된다. 남성신격으로 이미지되어, 특히 전쟁의 승리를당담하는 신으로, 허위(虛僞)자와 사악한자를 벌주고, 자기를 숭배하는 자에게는 승리를 부여한다.

싸우는 양군의사이에서 4장의 날개를 펼치고 베레스라그나가 내려올땐, 처음부터 자신을 숭배했던 쪽에게 승리를 주었다고 한다. 또한, 페르시아의 7요일중에 화성(火星)신으로 되어있다.

사산왕조 페르시아에서는 전승(戰勝)의 신으로써 열심히 숭배받았다. 그 초대황제'아르다시르 1세'는, 자기가 베레스라그나의 성화(聖火)를 세우고, 이후, 역대의 사산왕조의 황제들이 참배했다.

아르메니아 민족영웅신'바하군(Vahagn)'는 베레스라그나가 기원이며, 뱀의괴물인'비샵'을 죽였다.

* 10가지의 화신[편집]

[베레스라그나제의서(際儀書)]에 따르면, 베레스라그나는 아와타르라는 화신(化身)으로 변하여, 10가지의 모습으로 조로아스타의 앞에 나타난다고 한다.

그것으로인해, 10가지 화신으로 변신하여 여러전쟁에서 승리한다고 전해지고, 특히 '멧돼지'의 모습으로 미트라를 선도한 모습은 종교화에서 즐겨 그려졌다.

또한, 대봉(大鳳)의 화신에는 대아(大鴉)(*아(鴉)는 까마귀라는 의미)라는 다른말도 있으며, 이화신의 날개의깃털를 가지고 있으면 재난을 피하는 저주를 받는다. 이 깃털을 신체에 붙이고있으면, 나쁜저주를 저주를 걸은 사람에게 그대로 돌려줄수있다고 한다.

9번째화신인 웅록(雄鹿)또한, 산양(山羊)이라는 말도 있다.

베레스라그나의 화신의 종류는 아래다.

1.강풍(强風), 강한 바람

2.웅소(雄牛), 황금의 뿔을가진 황소

3.백마(白馬), 황금의 장식을꾸민 백마

4.낙타(駱駝), 날카로운 이빨과 긴털을가진 준족(俊足)의 낙타

5.멧돼지(野猪), 날카로운 발톱을가진 멧돼지

6.소년(小年), 15살의 빛나는 소년

7.대봉(大鳳)또는 대아(大鴉)

8.웅양(雄羊), 아름다운 야생의 웅양

9.웅록(雄鹿)또는 산양(山羊), 날카로운 뿔을 가진 웅록(산양)

10.전사(戰士), 황금의 검을가진 인간전사

이 10가지의화신은 비슈누아바타라에 대응한다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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