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티 페어 (잡지)
 Vanity Fai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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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간행주기 | 월간 |
| 분야 | 문화 |
| 창간일 | 1983년 2월 |
| 발행법인 | 컨데나스트 |
| 편집인 | Radhika Jones |
| ISSN | 0733-8899 |
| 웹사이트 | www |
배너티 페어(Vanity Fair)는 보그를 발행하는 미국의 콘데 나스트 퍼블리케이션즈가 발간하는 잡지이다. 문화와 패션에 대한 기사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역사[편집]
콘데 몬트로즈 나스트가 1913년에 Dress라는 남사 패션 잡지 이름을 인수해, 잡지명을 Dress and Vanity Fair 로 개명해 네 개의 호를 발행했다. 이후 점차 번성해나가다 배너티 페어는 대공황의 여파와 광고 수입 감소로 인해 결국 보그에 합쳐졌다.[1][2]
1981년 6월, 콘데 나스트사는 배너티 페어를 다시 잡지로 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3] 1983년 2월, 3월호로 배너티 페어는 다시 발행되기 시작했다.[4]
각주[편집]
- ↑ “Vanity Fair Merged With Vogue by Nast”, 《The New York Times》, 1935년 12월 30일, 21쪽.
- ↑ “Conde Nast Publications To Combine Two Magazines”, 《The Wall Street Journal》, 1935년 12월 31일, 2쪽.
- ↑ “Conde Nast to Revive Vanity Fair Magazine”, 《Wall Street Journal》, 1981년 7월 1일, 16쪽.
- ↑ Salmans, Sandra (1983년 2월 6일), “Courting the Elite at Condé Nast”, 《New York Times》, F1쪽.
외부 링크[편집]
- 배너티 페어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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