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민족주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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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민족주의당(Bangladesh Nationalist Party, বাংলাদেশ জাতীয়তাবাদী দল Bāŋlādeś Jātīyatābādī Dal, BNP)는 방글라데시 주요 정당 중의 하나이다. 방글라데시 국민당으로 불리기도 한다. 민족주의의 우파로 분류되며, 이전 집권당이기도 했다. 군인과 구 무슬림 연맹계 정치인, 군정지지에 편향된 아와미 연맹과 좌파 정당의 일부 지도자들이 모인 관제 정당이다.

1978년 9월 1일 군부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전 대통령 지아우르 라흐만이 이끄는 군부가 민정 이관을 위한 총선거를 행할 때 아와미 연맹에 대항하기 위한 스스로의 세력 모아 창당한 정당이다. 정권을 5회 담당하고 국회 최대 여당으로 정권을 잡고 있었다. 1981년 지아우르 라흐만의 암살 후 부인인 칼레다 지아가 당대표를 맡았으며, 방글라데시 최초의 여성 총리가 되기도 했다. 지난 총선 전까지 국회 의석의 3분의 2의를 차지하고 있었다.

2001년 총선에서는 전체 투표의 47%를 획득하여 300석 중 215석을 획득했다. 2008년 12월 총선에서는 부패에 대한 비판을 받아 대참패를 당했으며, 다시 셰이크 하시나가 이끄는 아와미 연맹에 사실상 정권을 내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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