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사회 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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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은 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이다.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이다. '박근혜 정권 비상국민 퇴진행동’ 공동 상황 실장으로 일하며 제18대 대통령 박근혜의 파면에 기여했다.[1][2][3][4][5] 경기대학교 법대에 입학한 후 학생운동에 참여했고 인권운동에 투신하면서 대학 졸업 후 20대 초반의 나이에 '다산인권상담소'와 인연을 맺어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에 이르렀다.[6][7][8]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 기록기념위원회 백서팀장으로 활동했다.[9][10]

각주[편집]

  1. 박진. (공감통신)정말 괜찮은 걸까? 사람들은. Archived 2017년 3월 22일 - 웨이백 머신. 공익인권법재단공감. 2016년 10월 17일.
  2. 김지훈·고한솔. 새누리당사 앞에서 울려퍼진 “새누리 해체하라”. 한겨레. 2016년 12월 3일.
  3. 박은하. ‘미스 박’ 가사 비판이 검열이 아닌 이유. 경향신문. 기사입력 2016년 12월 3일. 기사수정 2016년 12월 5일.
  4. 이하늬. 촛불 모금 최종 12억, 집회를 더할 수도 없고. 미디어오늘. 2017년 3월 20일.
  5. 서창완·이승열. 촛불집회 사회자 삼총사 "후원금 38억 감동, 노벨평화상 감". 오마이뉴스. 기사입력 2017년 3월 22일. 기사수정 2017년 3월 23일.
  6. 전세훈. 다산인권센터 박진 상임활동가 인터뷰 Archived 2017년 3월 22일 - 웨이백 머신. HIM. 2012년 9월 10일.
  7.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박진씨. 경기도민일보. 2012년 10월 24일.
  8. 노수정(뉴시스). (인터뷰)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박진씨. 중앙일보. 2012년 10월 24일.
  9. 현혜란. 탄핵 1주년 바라본 시민들…"정치·선거개혁 갈 길 멀어". 연합뉴스. 2017년 12월 9일.
  10. (알림)새 필진이 찾아갑니다. 한겨레. 2018년 1월 1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