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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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식(朴奉植, 1932년 1월 26일 ~ ,경상남도 양산)은 국제정치학을 전공한 대한민국의 정치학자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뒤 모교 교수를 거쳐 1985년 7월부터 1987년 8월까지 서울대학교 총장을 역임했고 서울대학교 교수 시절 제5공화국 출범의 산실이 된 국가보위입법회 위원을 지낸 바 있다. 그와 5공화국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1986년 졸업식에서 졸업생 4000여명이 졸업식장에서 퇴장한 일과 1987년 졸업생들이 식장에서 돌아앉았던 일이 유명하다. [출처 필요] 그 후 봉직하고 있던 서울대 외교학과안에서 학생들이 그의 강좌에 수강신청을 하지않고, 뽀식이라고 불리는 등 식물교수 신세를 면치 못했다. 정치에도 뜻을 두어 1996년2000년에 각각 대한민국 제15대 총선대한민국 제16대 총선에 출마했으나 당선되지 못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재직시 제15대 총선을 위하여 퇴임하여 출마했으며 제15대, 제16대 총선 낙선 이후에는 금강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2004년에는 측근의 토지매입 알선 사기에 연루되어 구속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2011년에는 서울대학생들의 본부 점거가 '반 지성적'이라는 입장을 발표한 역대 총장들의 모임에 참석하는 등 사회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학력 [편집]

약력 [편집]

참고자료 [편집]

전 임
이현재
제17대 서울대학교 총장
1985년 7월 22일 ~ 1987년 8월 13일
후 임
조완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