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 6세 알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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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 전지판으로 덮인 바오로 6세 알현실의 지붕

바오로 6세 알현실바티칸 시국에서 수요일 아침마다 시행하는 교황의 일반 알현을 위해 성 베드로 광장 대신 이용하는 건물이다.[1] 건물의 최대 수용력은 6,300명이다. 이탈리아건축가 피에르 루이지 네르비가 설계하였으며, 철근 콘크리트로 지어져 1971년에 완공되었다.

알현실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주안점 가운데 하나가 바로 페리클레 파치니 작품의 폭 20미터에 황동과 청동으로 제작한 《그리스도의 부활(La Resurrezione)》 조각상이다.

2007년 5월 25일에 1년 내내 알현실의 냉난방과 조명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전력을 생산하게 될 것으로 알려진 태양열 전지판을 건물의 지붕 전면에 1000개가량 설치하였다.[2][3] 이 시스템은 솔라월드(SolarWorld)라는 이름의 독일 기업체에서 기증하였으며, 150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 시스템은 2008년 11월 26일에 정식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2008 유로 솔라상을 수상하였다.[4]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Request Papal Audience Tickets, Santa Susanna, published 2007-04-09, accessed 2007-06-12
  2. Vatican installs solar panels, United Press, published 2007-05-31, accessed 2007-06-12
  3. Going green: Vatican expands mission to saving planet, not just souls, Catholic News Service, published 2007-05-25, accessed 2007-06-12
  4. Vatican wins award for creating rooftop solar-power generator, Catholic News Service, published 2008-11-26, accessed 200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