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표충사 목조지장상 및 석조시왕상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459호 (2008년 1월 1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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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23구 |
소유 | 표충사 |
주소 |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23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밀양 표충사 목조지장상 및 석조시왕상(密陽 表忠寺 木造地藏像 및 石造十王像)은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표충사에 있는 불상이다.
2008년 1월 10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459호 표충사 목조지장상 및 석조시왕상으로 지정되었다가[1],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2]
개요[편집]
지장보살상은 목조도금, 명부 시왕등의 권속상은 석조 채색으로 조성연대는 복장유물에서 발견된 묘법연화경의 말미에 戊午라는 간지로 미루어 1858년으로 추정되며, 23구의 동시 조성된 작품이다.
각주[편집]
- ↑ 경상남도 고시 제2008-6호,《경상남도 문화재 지정 등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01-10
-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문헌[편집]
- 밀양 표충사 목조지장상 및 석조시왕상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