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의첨재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130호 (1985년 11월 14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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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동 |
관리 | 함평이씨종중 |
주소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오례리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밀양 의첨재(密陽 依瞻齋)는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오례리에 있는, 함평 이씨 재실로 묘를 수호하고 제사를 지내기 위한 곳이다.
1985년 11월 14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130호 의첨재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편집]
함평 이씨 재실로 묘를 수호하고 제사를 지내기 위한 곳이다. 원래는 광해군 때 이선지가 모친의 산소 아래 임시 거처로 집을 짓고 묘를 돌보며 살던 곳인데, 후손들이 숙종 때 재실로 새롭게 지은 것이다. 현재 건물은 1897년에 낡은 것을 고친 것이다.
각주[편집]
-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문헌[편집]
- 밀양 의첨재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