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십이경도 병풍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308호 (1996년 3월 1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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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2폭 |
관리 | 밀양시 |
주소 |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 18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밀양 십이경도 병풍(密陽 十二景圖 屛風)은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에 있는, 금시당을 중심으로 한 밀양의 12명소를 그린 그림이다.
1996년 3월 11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308호 밀양12경도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편집]
금시당을 중심으로 한 밀양의 12명소를 그린 그림이다.
조선 선조 때 효행이 뛰어나 준원전 참봉에 제수되었던 이경홍이 그의 부친 금시당 이광진 공의 병환을 위로하기 위해 그렸다는 말이 전해오고 있다.
임진왜란 이전의 작품으로, 높은 사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각주[편집]
-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문헌[편집]
- 밀양 십이경도 병풍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