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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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티즈
털을 깎은 몰티즈

몰티즈(Maltese)는 품종의 하나이다. '몰티즈'란 이름은 이 개가 지중해의 몰타(Malta) 섬이 원산지여서 붙여졌다. 몸무게는 2~3kg가 평균이다. 1kg 초반대는 정말 작은 초소형견이다. 온몸이 순백색의 길고 부드러운 명주실 같은 털로 덮인 매우 아름다운 개로, 새까만 코끝과 어두운 색의 눈이 순백색의 털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지중해몰타 섬이 원산이라고 하여 이 이름이 붙여졌으나, 사실의 기록이나 전승은 전혀 없고 기원도 뚜렷하지 않다. 그러나 1800년 무렵 유럽·미국에 널리 알려졌으며 아름다운 모습과 온화하고 높은 지능을 지녀 애완용으로 널리 사육되었다.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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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부터 이미 그리스로마의 귀부인들이 길러, 애완동물로서 오랜역사를 가진 개이며, 지중해의 섬나라 몰타에서 유입된 개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중해에 있는 다른 섬인 시칠리아의 '멜리타'라는 마을에서 유래하였다는 설도있다.

몰티즈의 성품은 몹시 까다로우나, 세련되고 충실하다. 주인에게 충실한 이들은 모든 사람들과 친밀하게 지낸다. 이들의 눈같이 희고 부드러운 털은 밑털이 없으므로, 연례적인 털갈이 행사의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털이 엉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자주 빗어주어야 한다. 이들의 꼬리는 본래의 길이대로 우아하게 등 뒤로 말려있다. 몰티즈는 활달하며 작지만 단호하다. 애정이 많고, 질투도 하고, 응석을 잘 부린다.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한 이 개는 집도 잘 지키지만 아이들을 자신의 라이벌로 생각하고 대드는 경향이 있으니 서열 정하기 훈련에 신경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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