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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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결성 지역 | 대한민국 |
| 장르 | 록 |
| 활동 시기 | 2004년 ~ |
| 소속사 | CJ뮤직 |
| 구성원 | |
| 민욱(작곡), 지오(여성 보컬) | |
| 이전 구성원 | |
| 다운(기타리스트) | |
모던쥬스는 2004년에 결성된 대한민국의 3인조 모던 록 그룹이다. CJ뮤직 소속으로서[1] 구성원은 프로듀싱/작곡가 민욱(미누키), 기타리스트 다운, 여성 보컬 지오(본명: 손현정)로 시작하였다. 일본의 한 서점에서 우연히 《모던쥬스》라는 책을 보고 여러 가지 다양성이 내포된 주스의 이름을 보고 밴드 이름이 정해졌다.[2]
2004년 음반 《A Kiss At The End Of Rainbow》의 노래 《버스 정류장》을 통해 첫 데뷔하였으며[3] 슬픈 선율의 곡으로 구성되었다. 2005년, J팝 스타일의 경쾌한 곡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를 발매하였으며[2] 이 노래는 영화 《제니, 주노》의 OST로 선정되었다.[4]
2007년, 멤버 '다운'은 이 그룹에서 탈퇴하였다. 지오는 2008년부터 미루(MIRU)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하였다.[5]
음반[편집]
- 《A Kiss At The End Of Rainbow》: 2004년 11월 11일 발매
각주[편집]
- ↑ 김원겸 (2005년 5월 1일). “모던쥬스, 로고송 전문가수로 '상한가'”. 스타뉴스. 2020년 7월 19일에 확인함.
- ↑ 가 나 mimi (2005년 3월 27일). “이미지 바꾸고 돌아온 밴드 모던쥬스”. 연합뉴스. 2020년 7월 19일에 확인함.
- ↑ 한준호 (2014년 12월 31일). “[카페에서] 미루, '버스 정류장' 모던쥬스를 아시나요?”. 스포츠월드. 2020년 7월 19일에 확인함.
- ↑ 박영근 인턴기자 (2014년 12월 23일). “모던쥬스 미루 "10년 공백? 빼빼로데이가 날 살렸다"”. 매일경제. 2020년 7월 19일에 확인함.
- ↑ 최지예 (2015년 1월 15일). “미루 "이승환, 피터팬 같은 사람"(인터뷰)”. 마이데일리. 2020년 7월 1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