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달영
맹달영 孟達永 | |
본관 | 신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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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 | 대한민국 육군 |
복무기간 | 1981년 ~ 1988년 |
최종계급 | 대한민국 육군 대위 |
지휘 | 중대장 |
기타 이력 | 군인 출신 외교관 駐베네수엘라 대사관 대사 |
맹달영(孟達永, 1958년 8월 21일 ~ )은 대한민국의 외무공무원이다. 현재 駐 베네수엘라 대사이다.[1]
생애[편집]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駐엘살바도르 대사,[2] 중앙공무원교육원 국제교육협력관을 거쳐 2014년 주 베네수엘라 대사에 임명되었다.[3]
학력[편집]
경력[편집]
- 1988년 7월 외무부
- 1993년 7월 주베네수엘라 대사관 2등서기관
- 1995년 12월 주파나마 대사관 1등서기관
- 2001년 2월 주뉴욕 총영사관 영사
- 2003년 7월 외교통상부 중미과장
- 2004년 12월 외교통상부 재정기획관
- 2005년 6월 주보스턴 총영사관 영사
- 2007년 7월 주페루 대사관 공사참사관
- 2009년 3월 제주평화연구원 기획조절실장
- 2010년 1월 주엘살바도르 대사관 대사
- 2013년 8월 안전행정부 중앙공무원교육원 국제교육협력관
- 2014년 10월 ~ 주베네수엘라 대사관 대사
수상[편집]
- 2012 근정포장
각주[편집]
- ↑ 홍찬선 (2014년 10월 31일). “신임장 수여하는 박근혜 대통령”. 뉴시스. 2016년 9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0월 20일에 확인함.
- ↑ “[기고/맹달영] 중미 8개국과 두터운 친분을”. 동아일보. 2010년 6월 26일.
- ↑ “駐네덜란드·헝가리·이스라엘 등 대사 14명 임명”. 조선일보. 2014년 1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