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플랑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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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에 있는, 막스 플랑크 연구소의 행정 본부 건물 사진 (2006년 5월).
독일 뮌헨에 있는, 막스 플랑크 연구소의 행정 본부 건물 입구 사진.

막스플랑크협회([Max-Planck-Gesellschaft, 약자: MPG)는 독일의 독립 비영리 연구 기관의 연합회로서 연방 정부와 주 정부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아 운영해 오고 있다. 정식 명칭은 막스플랑크 과학진흥협회(Max-Planck-Gesellschaft zur Förderung der Wissenschaften e. V.)이다. 여기서 e. V.는 독일 사회의 법이 인정하는 조직의 한 형태를 가리킨다. 연구 기관의 이름은 독일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에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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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편집]

약 90개의 연구 기관으로 이루어진 막스 플랑크 협회는 자연과학, 생명과학, 사회 과학예술인간성 등의 일반적인 공공 관심에 관한 기초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소에는 약 13,000 명의 영구 고용 직원이 있으며 4,700 명의 과학자와 11,000 명의 포스닥과 박사과정 학생들 그리고 방문자가 있다. 2006년의 연구소의 예산은 약 14억 유로로 그중 84%는 주와 연방의 기금에서 나왔다.

막스 플랑크 연구소는 연구의 우수성에 집중한다. 연구소 소속 과학자들은 그 전신인 카이져 빌헬름 연구소를 포함하여 무려 32번 노벨상을 받았으며, 단일기관으로서 세계 최다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따라서, 독일에서는 일반적으로 최첨단 기초 연구 기관으로 여긴다. 또한, the Times Higher Education Supplement rankings 에서 2006년까지만 이뤄어진 세계 연구소 평가에서 자연과학분야 세계 1위, 공학분야 세계 3위(1위 미국 A&T, 2위 미국 Argonne National Laboratory)를 차지 하였다.

네트워크의 공적 기금을 사용하는 독일 연구 기관 중 특기할 만한 기관은 프라운호퍼 협회로 응용 연구를 수행하며 산업 협동에 집중한다. 그리고 헬름홀츠 연구소(Helmholtz-Gesellschaft)는 독일의 국립 연구소의 네트워크이며 라이프니츠 연구소 (독일어: Leibniz-Gemeinschaft)는 기초에서 응용으로 연구를 수행하는 느슨한 네트워크이다.

새로운 연구소 설립 [편집]

모든 막스플랑크 연구소를 독립적인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새로운 주제로 연구할 연구소가 필요하게 되면 외부 전문가들과 내부 교수들이 모여서 Director (학과장)들을 선정하고 선정된 교수들이 원하는 연구소를 만들어 준다. 이를 하넥의 원리(Harnack principle)라고 부르는데 기존 대학연구소와의 차별점을 두면서 막스플랑크연구소만의 독특한 시스템으로 발전하게 된다.

연구소 평가 [편집]

각 연구소는 2년에 한번씩 외부 인사들로 구성된 그 분야의 전문가들로 부터 평가를 받는다. 지난 2년간 어떤 연구를 했으며 앞으로 2년간 어떤 계획을 가지고 연구를 할 것인지 지도교수들의 발표와 학생들의 포스터 발표등의 시간을 통해서 평가를 받게 된다. 이 평가에 따라서 다음 2년간의 예산이 결정이 된다. 포스닥과 학생들의 생활에 관련된 불만사항도 이 시간을 통해서 이야기된다.

바깥 고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