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예 메쉬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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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예 메쉬키니
2009년 모습
출생1969년
이란 테헤란
직업촬영 감독, 영화 감독, 작가
활동 기간1996년 - 현재
형제자매파티마 메쉬키니 (자매)
배우자모흐센 마흐말바프 (1987년-현재)
자녀하나 마흐말바프 (딸) 포함 2

마르지예 메쉬키니(페르시아어: مرضیه مشکینی, 영어: Marzieh Meshkini, 1969년 ~ )는 이란의 촬영 감독, 영화 감독, 작가이다. 영화 감독 모흐센 마흐말바프의 아내이다. 2000년 영화 《내가 여자가 된 날》을 통해 감독 데뷔했다.

모흐센 마흐말바프의 전처인 파티마 메쉬키니와 자매지간이며, 파티마는 1982년 화재로 사망했다.[1]

각주[편집]

  1. Naficy, Hamid. (2012). 《A social history of Iranian cinema》. Durham [N.C.]: Duke University Press. 128쪽. ISBN 978-0-8223-4754-5. OCLC 707726498.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