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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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녀는 비싼 명품을 즐기는 여성들 중, 스스로의 능력으로 소비 활동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애인, 부모 등)에게 의존하는 여성들을 비하하는 속어이다. 그러나 이 본래의 개념에 머무르지 않고 그 의미가 계속 확대 재생산되어, 현재는 주로 남성들이 생각하는 모든 부정적인 여성상들을 통틀어 지칭하는 대명사가 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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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어원
된장녀란 단어의 어원에 관한 유래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젠장→된장의 변화를 통해 된장녀로 불리게 되었다는 설, 그리고 똥과 된장을 구별못한다는 의미에서 된장녀라 불리게 되었다는 설, 그들이 즐겨 들고다니는 스타벅스 커피를 희화화 시킨것이라는 설 등이 있으나 어느 것이 맞는지는 확실치 않다[2]
[편집] 발단과 의미 확장 과정
된장녀 논란의 본격적 시작은 2005년 경향신문의 주간지 주간경향에 스타벅스 커피 전문점에 빠진 2,30대 여성들에 대한 특집 기사가 실리고 나서부터이다. 초기 된장녀 논쟁에는 수입을 상회하는 명품 선호 여성들에게 국한되어 이 용어가 사용되었지만, 점차 여성이라는 이유로 보호받고 배려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악용해 남성들에게 과도하게 의지하며 살려고 하는 여성을 지칭하는 통칭명으로 용례가 확장되었다.[1]
[편집] 파생
[편집] 주석
- ↑ 가 나 된장녀 속에 비친 여성관, 한겨레, 2006.08.20
- ↑ 스타스벅과 스타벅스 그리고 된장녀, 한겨레, 2006.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