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전자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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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72년 |
시장 정보 | 한국: 008110 |
산업 분야 |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33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명성 |
제품 | 통신음향 및 전자기계 |
매출액 | 412.8억 원 (2022년) |
91.7억 원 (2022년) | |
주요 주주 | 강정우(외 3인) (60.4%), 자사주 (29.07%) |
종업원 수 | 76명 (2022년) |
웹사이트 | 대동전자 |
대동전자(Daidong Electronics Ltd)는 대한민국의 통신음향 및 전자기계 기업이다. 본사는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33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김명성이다. [1] [2] [3] 2024년 주가 안정 및 주식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44억 3300만원 어치를 취득하기로 하였다[4]
역사[편집]
1972년 10월 한국대동전자공업로 설립되었고 2003년 12월에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