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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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토니" 다니엘슨 (Bryan "Tony" Danielon, 1981년 5월 22일~ )은 미국프로레슬러이며 현재 WWE에서 대니얼 브라이언이라는 링네임으로 활동중이다. 1981년 5월 22일생이다. 한 때 링 네임으로 사용하던 '아메리칸 드래곤'이라는 링 네임 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다니엘슨은 WWEROH에서의 활동으로 유명해졌으며, WWE 챔피언 2회, WWE 월드 헤비급 챔피언 1회, ROH 월드 챔피언 1회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CM 펑크와 더불어 이 세 개의 타이틀을 보유한 유일한 인물이기도 하다. WWE에서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 자리에 오르기도 하였으며, 케인과 "팀 헬노"라는 태그팀으로 245일간 WWE 태그팀 챔피언 자리에 오르기도 하였다. 또한 그는 머니 인 더 뱅크의 우승자이기도 하다. 다니엘슨은 일본에서도 풍부한 경력을 자랑하며, 프로레슬링 노아(Pro Wrestling Noah)에서 GHC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 신일본 프로레슬링(NJPW)에서 IWGP 주니어 헤비급 태그팀 챔피언을 지낸 바 있다. 미국 내 다양한 인디 단체를 돌면서 여러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그 중에 PWG 월드 챔피언십, 그리고 FTP 헤비급 챔피언십이 대표적이다.

초기 경력 (1999~2004년)[편집]

다니엘슨은 1999년 애버딘 웨더왁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프로 레슬러로서 활동하기로 마음을 먹고 처음에는 딘 말렝코의 레슬링 도장에서 훈련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말렝코 도장이 문을 닫아버리는 바람에 숀 마이클스텍사스 레슬링 아카데미를 찾아가 숀 마이클스루디 곤잘레스로부터 수련을 받기 시작했다. 다니엘슨은 마이클스의 프로모션인 텍사스 레슬링 얼라이언스(Texas Wrestling Alliance)에서 데뷔를 하여 2000년도 3월에 브라이언 켄드릭과 태그팀을 이루어 제로미 세이지(Jeromy Sage)와 루벤 크루즈(Ruben Cruz)를 꺾고 자신의 첫 번째 챔피언쉽인 TWA 태그팀 챔피언쉽을 획득하였다. 전국을 순회하던 다니엘슨에게 당시 WWF가 수련생 계약을 제안하였고, 그는 WWF의 산하 단체인 멤피스 챔피언십 레슬링(Memphis Championship Wrestling)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다니엘슨은 그곳에서 윌리엄 리걸로부터 가르침을 받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나중에 그는 그 경험이 자신의 경력 초기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회상했다. "아메리칸 드래곤"이라는 별명을 얻은 것도 이때였다. 그러나 2001년WWFMCW와 관계를 끊는 바람에 다니엘슨은 자동적으로 계약해지가 되었다. MCW에 있는 동안 그는 1회 MCW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브라이언 켄드릭과 함께 MCW 태그팀 챔피언으로 활동하였다. 다니엘슨은 WWFWWE로 개명을 할 때 즘 Velocity와 Heat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곳에서 훗날 WWE 챔피언이 될 존 시나와 경기를 가져 패배하였다. 다니엘슨은 일본 단체 프론티어 마샬아츠 레슬링(Frontier Martial-Arts Wrestling)과 계약을 맺고 일본 투어를 다닌 적도 있으며, 그 때 당시에는 텍사스 레슬링 아카데미 시절의 동료였던 랜스 케이드와 함께 태그팀으로써 활동하였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WWF와 계약해지 직후 일본의 메이저 단체인 신일본 프로레슬링(New Japan Pro Wrestling)의 스카웃을 받아 다시 한번 일본으로 건너가게 된다. 신일본에서도 아메리칸 드래곤 기믹을 유지하며 주니어 헤비급 디비전과 태그팀 디비전에서 맹활약 한다. 2004년도에 하이퍼 배틀 투어(Hyper Battle Tour)에서 카레맨과 함께 IWGP 주니어 헤비급 태그팀 챔피언쉽에 오른 전적이 있다.

링 오브 오너 (Ring of Honnor) 시절[편집]

  • ROH의 설립자들 중 하나 (2002–2005)

2002년도에 ROH에 합류하여 단체의 기반을 마련했기에 창시자들 중의 한명으로 언급되곤 한다. ROH의 첫번째 쇼인 The Era of Honor Begins에서 로우 키(Low Ki)와 크리스토퍼 다니엘스(Christopher Daniels)와의 3인 매치가 메인으로 장식되었다. ROH에서 훌륭한 선수들과 주옥같은 명경기들을 남겼으며, 대표적으로 오스틴 에리스(Austin Aries)와의 80분 경기, 'The Final Showdown'에서 펼쳐진 호머사이드(Homicide)와의 철장 경기가 있다.

단체의 첫 번째 토너먼트인 Survival of the Fittest에서 우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챔피언쉽과는 거리가 멀었다. 2005년에는 단체의 소식지인 ROH 뉴스와이어를 통해 ROH를 관두겠다고 발표했는데 이유는 오스틴 에리스를 상대로 ROH 월드 챔피언쉽전에서 그에게 계속 패배한 것이 분해서였다고 한다. 나중에 본인이 밝힌 바로는 당시 프로 레슬링에 대해 전반적으로 싫증이 나 있던 상황에 자신의 커리어에 대한 앞날도 천천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 잠시 업계를 떠나 휴식을 취하고 싶었던 것이 이유였다고 했는데... 이 때 TNA에서 다니엘슨과 계약했다는 루머가 뜨기도 했다.


  • ROH 월드 챔피언 (2005~2006)

어쨌거나 다니엘슨은 ROH에 남는 것을 선택했고, 2005년 9월 15일에 열린 Glory by Honor IV에서 제임스 깁슨(James Gibson)을 상대로 승리하여 마침내 ROH 월드 챔피언이 되었다. 이후 여러 도전자들로부터 타이틀을 방어하는데 성공하였고, 도전자들 중에는 외부 단체에서 온 선수들도 있었다. 2005년 Final Battle에서는 프로 레슬링 노아(Pro Wrestling Noah)의 간판스타인 나오미치 마루후지(Naomichi Marufuji)를 상대로 타이틀을 방어하였다.

2006년도 초반, 과격함과 폭력성으로 악명높은 Combat Zone Wrestling (CZW)와의 인베이전 스토리라인이 시작되었는데, 이 때 CZW에서는 다니엘슨을 꺾기 위해 크리스 히어로(Christ Hero)를 내세운다. 둘은 경기를 하기 전에 인터넷을 통해 설전을 주고 받았으며 이는 양 단체의 선수들이 거의 다 참가하는 어마어마한 대립으로 번지게 된다. 그 과정에서 다니엘슨이 CZW를 침공하여 CZW의 레슬러들과 난투극을 벌이기도 하였다. 둘은 ROH의 Hell Freezes Over라는 이벤트에서 격돌하였고, 다니엘슨은 히어로는 상대로 ROH 월드 챔피언쉽을 성공적으로 방어한다. 이후 CZW의 이벤트에서 Cage of Death라는 철장 매치에 다섯 명의 ROH 선수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CZW의 Cage of Death 경기는 5대5 태그팀 경기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우선 각 팀에서 선수가 한명씩 철장안으로 들어가 경기를 시작하면 그 후에 랜덤으로 다른 선수들이 한 명씩 철장안으로 들어가 경기에 참가할 수 있는 방식이다. 설상가성으로 철장 안에는 사다리, 와이어가 감긴 테이블, 의자를 비롯한 무시무시한 무기들이 준비되어 있다. 그러나 치열한 혈투 도중에 다니엘슨은 함께 참가한 동료 선수 사모아 조(Samoa Joe)를 공격하여 ROH팀을 배신하고 그냥 경기장을 떠나 버린다. 여담으로 당시 CZW의 라인업에는 현재 WWE에서 안토니오 세자로(Antonio Cesaro)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클라우디오 카스타그놀리가 포함되어 있었으며, 그는 ROH의 팀원인 아담 피어스(Adam Pearce)에게 콘크리트 바닥에 파일드라이버도 맞고 머리가 째지는 장면까지 연출하였다. 사모아 조(Samoa Joe)

이후 CZW와의 단체 간 대립이 극대화 되면서 다니엘슨은 CZW선수라면 누구나 자신에게 도전할 수 있다는 오픈 계약에 사인하였다. 사모아 조도 이 시기에 다니엘슨의 ROH 월드 챔피언 자리에 도전하였으며 60분간 지속된 둘의 경기는 무승부로 끝나게 된다.

ROH에는 ROH 월드 챔피언쉽 이외에도 그 가치와 명성이 거의 쌍벽을 이루던 ROH 퓨어 챔피언쉽(ROH Pure Championship)이 있었다. 결국 ROH 월드 챔피언인 다니엘슨과 ROH 퓨어 챔피언은 나이젤 멕기니스(Nigel McGuiness)의 통합 챔피언쉽전이 성사된다. 4월 29일에 열린 이벤트에서는 멕기니스가 다니엘슨에게 경기장 밖에서 체어샷을 날려 카운트 아웃으로 승리를 따내 다니엘슨의 월드 타이틀을 가져가는 데 실패한다. 때문에 두 번째 통합 챔피언쉽 경기가 성사되었는데 하필이면 열린 곳이 멕기니스의 고향인 잉글랜드. 8월 29일 Unified라는 이름의 이벤트가 개최되었는데 이는 ROH가 잉글랜드에서 최초로 가진 이벤트이기도 하다. ROH는 이 경기에 실격이나 카운트 아웃을 통해서도 챔피언쉽이 바뀔 수 있다는 조항을 걸었고, 승리자가 나오기 전까지는 경기는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두 선수는 그 명성에 걸맞게 희대의 명승부를 펼쳤으며, 특히 고향을 등에 업고 선역으로 출전한 멕기니스는 링포스트에 머리를 부딪히는 투혼을 보여줬으나 결국 다니엘슨이 승리하여 통합 챔피언 자리에 오른다.

통합 챔피언에 오른 이후 8월 26일에 콜트 카바나(Colt Cabana)와 가진 경기에서 어깨와 가슴의 힘줄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하고 한동안 공백기를 가지게 되었고, Glory by Honor V: Night 2에서 복귀해 프로레슬링 노아에서 온 초청 도전자 켄타(KENTA)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를 성공하며 화려하게 복귀한다. 2006년도 Final Battle에서 호머사이드에게 패배하여 15개월 간에 걸쳐서 방어한 챔피언쉽을 내주고 부상에서 회복하기 위해 당분간 휴식을 취하게 된다.

신체 사항[편집]

키 178cm

몸무게 95kg

수상[편집]

  • APW 월드와이드 인터넷 챔피언 1회
  • ASW 월드 헤비 미들웨이트 챔피언 1회
  • ECWA 태그팀 챔피언 1회 - 카발
  • NWA 캐내디언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 FIP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 IWA 푸에르토리코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 MCW 사우던 라이트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 MCW 사우던 태그팀 챔피언 1회 - 브라이언 캔드릭
  • NWA 사우던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 IWGP 주니어 헤비웨이트 태그팀 챔피언 1회 -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 PWG 월드 챔피언 2회
  • GHC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 ROH 퓨어 챔피언 1회
  • ROH 월드 챔피언 1회
  • TWA 태그팀 챔피언 1회 - 브라이언 캔드릭
  • wX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 WSW 헤비웨이트 챔피언
  •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 1회
  • 2010년 슬레미어워즈 충격적인 장면 - 넥서스의 첫 등장
  • NXT 시즌 1 참가자
  • 2011년 스맥다운 머니 인 더 뱅크 우승
  • WWE 태그팀 챔피언 1회 - 케인
  • WWE 챔피언 2회
  •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