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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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완
段宰完
출생1947년 3월 21일(1947-03-21)(77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대한민국
본관서촉
학력연세대학교 철학 학사
경력계양전기 대표이사 회장
우영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
직업기업인
소속해성산업 대표이사 회장
한국제지 대표이사 회장
한국팩키지 대표이사 회장
학교법인 해성학원, 해성문화재단 이사장
부모단사천, 김춘순
자녀단우영, 단우준[1]
상훈2014년 국민훈장 무궁화장

단재완(段宰完, 1947년 ~ )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해성그룹 창업자 단사천 회장의 아들로 현재 한국제지·한국팩키지·해성산업 대표이사 회장이며, 학교법인 해성학원·해성문화재단 이사장이다.[2]

학력[편집]

경력[편집]

  • 1997년 ~ 2005년 : 계양전기 대표이사 회장
  • 1998년 ~ 2000년 : 우영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
  • ~ 2001년 : 한국팩키지 대표이사 부회장
  • 2001년 ~ : 한국제지 대표이사 회장
  • 2001년 ~ : 한국팩키지 대표이사 회장
  • 학교법인 해성학원, 해성문화재단 이사장
  • 해성산업 대표이사 회장

상훈[편집]

  • 2014년 국민훈장 무궁화장[3]

각주[편집]

  1. 김재은 (2015년 5월 13일). “제지업계 3세 경영 `본격화`…단우영 부사장 지분 573억 `1위`”. 이데일리.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0월 26일에 확인함. 
  2. 이경호 (2008년 2월 28일). “단재완 회장 "한국제지, 50년 뒤엔 훌륭한 국민기업". 아시아경제. 
  3. “단재완 해성학원 이사장 국민훈장 무궁화장”. 한국경제. 2014년 7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