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 (2016년 영화)
 Strangled | |
|---|---|
| 감독 | 아르파드 소프시츠 |
| 제작 | 가버 페렌치, 아틸라 토저 |
| 출연 | 카롤리 하이덕 |
| 촬영 | 가버 서보 |
| 편집 | 졸탄 코박스 |
| 음악 | 마크 모들바이 |
| 개봉일 | 2016년 10월 9일(Warsaw Film Festival) 2016년 11월 10일(헝가리) |
| 시간 | 121분 |
| 국가 | 헝가리 |
| 언어 | 헝가리어 |
《누명》(Strangled)은 헝가리에서 제작된 아르파드 소프시츠 감독의[1] 2016년 스릴러, 범죄 영화이다. 카롤리 하이덕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가버 페렌치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이 영화는 공산당 치하에 있던 1960년대의 헝가리의 연쇄살인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2]
출연[편집]
주연[편집]
조연[편집]
기타[편집]
- 미술: 리타 테브니
- 미술: 아르파드 소프시츠
- 세트: 주자 호르베스
- 의상: 조지이 자칵스
각주[편집]
- ↑ Matt Whittle (2017년 11월 17일). “Strangled – Review”. One Room With A View.
- ↑ Peter Bradshaw (2017년 11월 17일). “Strangled review – brutal, murderous story of postwar Hungary”. The Guardian.
외부 링크[편집]
- (영어) 누명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