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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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로아(베트남어: Thành Cổ Loa城古螺?)는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20km 떨어진 기원전 257년 홍방 왕조 말기에 퐁케 근처에 세워진 성채이다. 당시 도읍을 만들 때는 원형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이름은 베트남식 한자로 ‘오래된 원기둥’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 유적지는 청동기 시대의 동손 문화 등 여러 문화를 찾을 수 있는 유적이다.

전설에 의하면, 기원전 257년 툭판훙 왕을 물리치고, 오락 왕조(甌雒/甌駱)를 세웠을 때, 꼬 로아를 수도로 선택했다고 한다. 꼬 로아는 매우 큰 유적지로 북쪽 홍 강 삼각주 유역의 범람지 중 독보적인 존재였고, 그 당시는 많은 노동력과 자제가 필요한 일이었다.

같이 보기[편집]


좌표: 북위 21° 06′ 48″ 동경 105° 52′ 24″ / 북위 21.113408° 동경 105.873206° / 21.113408; 105.873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