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네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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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네 편의점》(한국 한자: 金氏네 便宜店, 영어: Kim's Convenience 킴스 컨비니언스[*])은 2011년 인스 최 (최인섭)이 만든 희곡이다.[1] 토론토 리젠트 파크의 한인이 운영하는 한 편의점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2011년 토론토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초연되었으며, 인스 최가 감독과 배우도 하였다.[2] 2012년부터는 솔페퍼 극단에서 공연되기 시작하였다.

각주[편집]

  1. Mark Mann (2013년 6월 6일). “연극리뷰: “김씨네 편의점” 캐나다를 홀리다”. 《BlouinArtinfo》. 2016년 11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 "Shop Talk: Can Kim's Convenience help fix TV's diversity problem?". The Walrus, Walrus Foundation, October 2016, pages 61-65 (3 page featu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