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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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태(金相台, 1930년 3월 13일 ~ )는 대한민국 공군 출신으로 공군 참모총장을 지냈으며, 장성 출신 군원로들의 모임인 성우회의 회장을 지낸 기업인이다. 록히드마틴의 대리점 승진기술을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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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사건·사고 및 논란
[편집] 군사기밀 유출 혐의
대한민국 공군 대장 예편 후 무기 중개업체를 운영하던 중, 2011년 8월 3일 대한민국 군의 무기구매계획 등 2,3급 군사기밀을 미국 군수업체인 록히드 마틴에 넘겨준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기소되었다.[1]
[편집] 70억대 비행장 운영
군사기밀 유출 혐의로 기소된 김상태(81) 전 공군참모총장이 경기 여주군 가남면에 70억원대의 사설 비행장과 외국산 경비행기 8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2011년 8월 7일 알려졌다.[2] 김 전 총장은 2000년쯤 가남면 임야 약 4만㎡(약 1만2000평)를 사들여 350m 길이의 활주로를 만들었다. 활주로 한쪽엔 660㎡(약 200평) 크기의 박물관을 짓고 F-5 제공호 전투기와 T-37 훈련기도 전시했다. 이 비행장은 대당 6000만원이 넘는 외국산 경비행기 8대를 보유하고 있다.[3]
[편집] 전시작전권 관련 논란
2006년 전시 작전통제권 회수 방안을 놓고 청와대와 군 당국이 갈등을 빚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정부 방침에 반발하는 군 간부들을 향하여 군대의 작전통제도 제대로 못하는 군대를 만든 국방장관, 참모총장이 별 달고 거들먹거리기만하고 직무를 유기를 했으니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김상태는 이에 대해서 "군 원로들은 국가안보를 위해 한평생을 바쳤다. 모욕적인 언사에 밤잠이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4]
[편집] 참조
- ↑ 김상태 전 공군참모총장 '군사기밀 유출' 혐의 적발《MBC》, 2011년 8월 3일
- ↑ 김상태(軍기밀 유출 혐의) 前공참총장, 70억대 비행장 운영《조선일보》2011년 8월 8일 최종석 기자
- ↑ 최종석, 김상태 前공참총장의 사설 비행장 가보니…, 조선일보
- ↑ 노현웅, 전작권 논란때 “안보에 평생 바쳤는데…” 분노하더니 전 공군총장, 록히드마틴에 군기밀 유출, 한겨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