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은 (바둑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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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출생일 2003년 4월 16일
출생지 대한민국
사범 백홍석
소속 한국기원
프로 입단 2017년
단위 4단

김경은(金京垠, 2003년 4월 16일 ~ )은 대한민국바둑 기사이다.

약력[편집]

서울 출신으로 7세 경에 바둑에 입문하여 각종 어린이 대회에 출전했다. 장수영 사범의 권유로 본격적인 입단 준비를 했고 2015년부터 한국기원 연구생으로 활동했다. 2017년 제1차 여자입단대회를 통해 입단했다.[1] 2017년 제22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본선 8강과 제6기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 본선 20강에 올랐고 2018년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에 서귀포 칠십리 팀 제3주전으로 출전했다. 2018 크라운해태배 본선 32강에 오른 데 이러 2019년 제7기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 본선 16강에 진출했다. 2023년에 4단으로 승단했다.

각주[편집]

  1. “나비가 된 두 소녀”. 《사이버오로》. 2017년 8월 11일. 2017년 8월 1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