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 생물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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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
| Dicentra spectabilis (L.) Lem. (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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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
| Lamprocapnos spectabilis (L.) Fukuhara (1997) |
금낭화(錦囊花)는 양귀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목차 |
이름 [편집]
세뱃돈을 받아 넣던 비단 복주머니 모양과 비슷하고, 금낭화의 꽃 속에 황금빛 꽃가루가 들어 있어 금주머니꽃이라는 뜻인 금낭화라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다.[1] 등처럼 휘어지고, 모란처럼 꽃이 아름다워서 등모란 또는 덩굴모란이라 부르기도 하며, 꽃의 생김새가 옛 여인들이 치마 속에 넣고 다니던 주머니와 비슷하여 며느리주머니, 며늘치라고 부르기도 한다.[2]
원산지 [편집]
중국이 원산이라고 알려져 왔으나, 천마산, 설악산 같은 곳에서 자생지가 발견되어 이에 대한 새로운 연구가 필요하다.
생태 [편집]
전체가 흰빛이 도는 녹색이고 줄기는 연약하며, 곧게 선다. 높이는 약 40-50㎝이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는 길고 3회 깃꼴로 갈라지고 그 조각은 달걀꼴의 쐐기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엉성한 치아 모양 또는 결각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담홍색으로 5-9월 총상꽃차례로서 줄기 끝에 핀다. 수술은 6개로 양체(兩體)이며 꽃실은 구부러지고 암술은 1개이다. 삭과는 긴타원형이다.[3]
쓰임새 [편집]
일본에서는 전초를 탈홍증에 사용하며, 한방에서 하포목단근(荷包牧丹根)이라 하여 생약으로 쓴다. 주로 관상용, 분화용으로 쓴다.[1] 어린잎을 살짝 데쳐 찬 물에 우려낸 뒤 나물로 무쳐 먹거나 된장국의 국거리로 쓴다. 꽃을 그늘에 말려 차로 이용하기도 한다.[4]
재배 및 관리 [편집]
씨로 번식하며, 반그늘이면서 배수가 잘 되는 곳에서 기른다.[1] 키우기가 그리 까다롭지는 않지만 건조하게 두어서는 안 된다. 보기가 좋다고 그대로 두면 포기가 작아지고 결국 없어지기도 하므로, 2~3년에 한 번씩 포기를 나누어 자리를 옮겨 주어야 한다.
사진 [편집]
주석 [편집]
- ↑ 가 나 다 기청산식물원 부설 한국생태조경연구소 [2001년 12월 20일]. 《우리꽃 참 좋을씨고》, 초판, 서울: 얼과알, 31쪽쪽. ISBN 89-5529-032-2
- ↑ 이유미 [2003년 1월 22일]. 《한국의 야생화》, 초판, 서울: 다른세상, 34~37쪽쪽. ISBN 89-7766-040-8
- ↑ 생물II·식물·관찰-식물의 계통과 분류-속씨식물-금낭화.《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 ↑ 이재명 [2009년 3월 18일]. 《느긋하게 친해져도 괜찮아 산나물 421》, 초판, 서울: 환크리에이티브컴퍼니, 75쪽쪽. ISBN 978-89-958791-6-0
바깥 고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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