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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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백은 민간은행이나 연방준비제도가 찍어내지 않은, 미국 정부가 찍어낸 달러 화폐로 그 뒷면이 녹색이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그린백을 처음으로 발행한 대통령은 링컨 대통령이며, 그는 남북전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4억 달러에 달하는 그린백을 발행했다. 그 이후에도 그린백은 간간히 발행되었으나, 은행가들의 비난으로(은행가들은 그린백이 귀금속으로 뒷받침되지 않아 치명적인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나마도 발행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연방준비제도의 등장으로 그린백은 필요가 없어지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그린백을 발행한 대통령은 케네디 대통령이지만, 그가 발행한 그린백은 그의 의문사로 제대로 유통되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