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브스난쟁이여우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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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로브스난쟁이여우원숭이 | |
| 생물 분류ℹ️ |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포유강 |
| 목: | 영장목 |
| 아목: | 곡비원아목 |
| 하목: | 여우원숭이하목 |
| 상과: | 난쟁이여우원숭이상과 |
| 과: | 난쟁이여우원숭이과 |
| 속: | 난쟁이여우원숭이속 |
| 종: | 그로브스난쟁이여우원숭이 (C. grovesi) |
| 학명 | |
| Cheirogaleus grovesi | |
| McLain et al., 2017[1] | |
| 보전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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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브스난쟁이여우원숭이(Cheirogaleus grovesi)는 마다가스카르섬 남동부의 라노마파나, 안드링기트라 국립공원과 주변 지역에 알려져 있는 난쟁이여우원숭이의 일종이다. 잔털귀난쟁이여우원숭이군에 속하는 다른 종(앰버산난쟁이여우원숭이, 잔털귀난쟁이여우원숭이, 라바소아난쟁이여우원숭이) 그리고 신종으로 등록될 가능성이 높지만 아직 이름이 없는 종 "CCS2"의 미토콘드리아와 핵 유전자 염기서열과 비교하여 동정을 했다.[1] 이 분류군에 속하는 개체들은 1999년에 처음 유전 연구의 대상이 되었고, 2014년 신종으로 인정을 받았지만[2] 2017년까지 공식적으로 기재되지 않았다. 그로브스난쟁이여우원숭이의 이름은 포유류 학자 콜린 그로브스(Colin Groves)의 이름에서 유래했다.[1] 해발 754m와 999m 사이에서 알려져 있으며, 잔털귀난쟁이여우원숭이군에 속하는 다른 종들보다 현저히 크고 몸길이가 약 20cm, 꼬리 길이가 29cm, 몸무게가 0.45kg이다.[1] 신종이기 때문에 아직 보전 상태가 평가되지 않았지만, 여러 국립공원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섬에서 진행되는 산림 벌채나 사냥으로 인한 멸종 위협을 받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1]
각주[편집]
- ↑ 가 나 다 라 마 McLain, A. T.; Lei, R.; Frasier, C. L.; Taylor, J. M.; Bailey, C. A.; Robertson, B. A. D.; Nash, S. D.; Randriamanana, J. C.; Mittermeier, R. A.; Louis, E. E. Jr. (2017). “A New Cheirogaleus (Cheirogaleidae: Cheirogaleus crossleyi Group) Species from Southeastern Madagascar” (PDF). 《Primate Conservation》 31: 27–36.
- ↑ Lei, R.; Frasier, C. L.; McLain, A. T.; Taylor, J. M.; Bailey, C. A.; Engberg, S. E.; Ginter, A. L.; Randriamampionona, R.; Groves, C. P.; Mittermeier, R. A.; Louis, E. E. Jr. (2014). “Revision of Madagascar's Dwarf Lemurs (Cheirogaleidae: Cheirogaleus): Designation of Species, Candidate Species Status and Geographic Boundaries Based on Molecular and Morphological Data”. 《Primate Conservation》 28 (1): 9–35. doi:10.1896/052.02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