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國立中原文化財硏究所, Jungwon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는 국립문화재연구소의 소속기관이다. 2007년 11월 30일 발족하였으며, 충청북도 충주시 남한강로 38에 위치하고 있다. 소장은 서기관·기술서기관 또는 학예연구관으로 보한다.[1]

연혁[편집]

  • 2007년 11월 30일: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속으로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설치.[2]
  • 2007년 12월 11일: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개소. 초대 신창수 소장 부임.
  • 2008년 9월 1일: 제2대 김성배 소장 부임.
  • 2009년 2월 9일: 제3대 연웅 소장 부임.
  • 2010년 2월 8일: 제4대 김성범 소장 부임.
  • 2013년 2월 4일: 제5대 김삼기 소장 부임.
  • 2014년 3월 12일: 제6대 김덕문 소장 부임.
  • 2015년 3월 2일: 제7대 최병선 소장 부임.
  • 2016년 1월 12일: 제8대 박종익 소장 부임.

관할구역[편집]

  • 강원도
  • 충청북도

조직[편집]

소장[편집]

  • 기획운영과[3]
  • 학예연구실[4]

각주[편집]

  1. 문화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제20조의4제2항
  2. 문화관광부령 제176호
  3. 행정사무관으로 보한다.
  4. 학예연구관으로 보한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