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탄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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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탄력성이란 어떤 상품의 가격이 변화한 데 대한 다른 상품의 수요량의 반응을 나타내는 지표이다.[1]

개요[편집]

j 재화의 가격 변화에 따른 i 재화의 수요량 변화를 나타내는 교차탄력성은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epsilon_{Q_{i},P_{j}} = \frac{ \frac{\Delta Q_{i}}{Q_i} \times 100%}{ \frac{\Delta P_{j}}{P_{j}} \times 100%}

교차 탄력성이 0보다 클 경우 두 재화는 대체재 관계에 있으며, 0보다 작을 경우에 두 재화는 보완재의 관계에 있다.[2]

어떤 상품의 가격이 변화한 데 대해 다른 상품의 수요량이 반응을 보일 수 있는데, 
교차 탄력성이란 개념을 통해 이 반응의 민감성을 잴 수 있다.
X재 가격에 생긴 작은 변화가  {\Delta P_{X}}라고 할 때, 
수요의 교차탄력성(cross elasticity of demand;  \epsilon_c )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산식에 의해 계산할 수 있다.
 \epsilon_c = \frac{{\Delta Q_{Y}}/{ Q_{Y}}}{{\Delta P_{X}}/{P_{X}}} 
  {{\Delta Q_{Y}}/{ Q_{Y}}}  = Y재 수요(량)의 변화율,  {{\Delta P_{X}}/{P_{X}}}  = X재 가격의 변화율 [3]

참조[편집]

  1. 이준구; 이창용. 《경제학원론》. 법문사.  [쪽 번호 필요]
  2. Besanko, David; Braeutigam, Ronald (2011). 《Microeconomics》 4 tion판. Wiley. 52쪽. ISBN 978-0-470-64606-9. 
  3. 이준구, 이창용. 경제학원론(제3판). 법문사. 59-60p.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