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키누촌

고키누촌
한자 표기小絹村
가나 표기こきぬむら
폐지일1955년 3월 1일
폐지 이유신설합병
주와촌, 야하라촌, 후쿠오카촌, 고키누촌야와라촌
현재 자치체쓰쿠바미라이시
폐지 당시의 정보
나라일본의 기 일본
지방간토 지방
도도부현이바라키현
기타소마군
면적7.68 km²
인구3,091명
(1950년 10월 1일)
좌표북위 35° 58′ 42″ 동경 139° 58′ 48″ / 북위 35.97825° 동경 139.98006°  / 35.97825; 139.98006

고키누촌(小絹村)은 1889년 4월 1일부터 1955년 3월 1일까지 존재했던이바라키현 기타소마군의 촌이다. 현재의 쓰쿠바미라이시 서부에 해당한다.

지리[편집]

이바라키현 기타소마군 서부에 위치한 촌이다. 기누강과 고가이강 사이에 위치하며, 남부는 조스대지 위, 북부는 일부 저지대이다. 기누가와강 좌안에서는 기타소마군의 최북단에 위치한다(구 기타소마군의 최북단은 기누가와강 우안에 위치).

역사[편집]

  • 1873년 6월 15일 - 폐번치에 수반해 소마군이 지바현 소속이 되었다.
  • 1875년 5월 7일 - 소마군 중 토네강 이북이 이바라키현으로 이관되었다.
  • 1878년 7월 22일 - 군구정촌편제법이 시행되어 소마군이 2개로 분할되어 기타소마군이 성립하였다.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수반해 기타소마군 고키누촌이 성립하였다.

교통[편집]

철도[편집]

  • 조스철도 →조스쓰쿠바철도
    • 조스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