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크 뷔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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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크 뷔흐너(Karl Georg Büchner, 1813년 10월 17일 ~ 1837년 2월 19일)은 독일의 극작가다. 동 시대의 낭만적 경향과는 거의 관계를 맺지 않은 채 두세 작품만을 남기고 요절한 천재이다. 1930년대에 라인하르트나 오손 웰즈에 의하여 부활 상연됨으로써 높이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대표작 <단톤의 죽음>(1835)은 프랑스 혁명의 거물(巨物)에게 새로운 인간관찰의 눈을 돌려 짧은 장면의 연속이라는 형식을 취한 걸작이다. 미완으로 남겨진 <보이체크>는 그 야릇한 분위기로 20세기의 표현주의 희곡과 흡사한 감마저 느끼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