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육십사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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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사괘
상경 (1-30)
하경 (31-64)

(乾)은 육십사괘의 하나이다. 육십사괘 건건위천으로서, 그 형태는 이 상하로 겹친 모양, 즉 건하건상(乾下乾上)으로 구성된다.

통행본 주역에서 64괘 중 첫 번째로 제시된다.

마왕퇴 한묘 백서본 주역에서는 괘명이 '乾'이 아닌 '鍵'으로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