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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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갤리온선 그림

갤리온(Galleon)은 16세기 후반에서 18세기 무렵까지 사용된 범선이다.

캐럭에서 발전한 형태로, 카락에 비해 폭과 전체 길이의 비가 1:4로 길고, 흘수가 얕기 때문에보다 속도가 더 빠르면서도 동시에 안정성이 높아졌다. 카락보다 뱃머리누각은 작고 선미누각은 크다. 45개 돛대를 갖추고 포열 1~2열 있었다.

속도도 나와 적재량도 많으며, 또 포격전에도 적합하였다. 서구 여러 나라들은 갤리온을 건조하여 군함과 대형 상선으로 운용하였다. 스페인은 이것을 더욱 크게 만들어 신대륙 식민지의 부를 본국에 호송하기 위해서 사용했다. 프랜시스 드레이크가 세계일주에 사용한 골든 하인드 호도 갤리온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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