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을 위한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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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을 위한 망상은 소설가 박경리의 수필집이다. 또한, 그녀의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다.

내용[편집]

등단 이후 그녀가 썼던 수필과 각종 한담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녀의 미완성 작품 '나비야 청산가자'와 사회학자 송호근과 나눴던 대담이 있다.

나비야 청산가자[편집]

이 작품은 그녀의 미완성 작품으로써, 한국 현대 사회를 다루는 소설이다. 그러나, 그녀는 토지의 완성 이후 너무 힘에 벅차서 다 완성하지 못하였다고 말했다.

사회학자 송호근 과의 인터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