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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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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oco1234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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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History) ==
== 역사(History) ==
아프리카계 미국인 음악 표현의 독특한 특징은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음악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영적, 작품성/노래, 찬양성 함성, 복음, 블루스, '몸의 리듬'(햄본, 두드리는 주바, 두드리는 주바, 반지의 고함소리, 쿵쾅거리는 무늬)에서 초기 표현을 찾는다. 펑크 음악은 소울 음악, 소울 재즈, R&B, 아프로-쿠반 리듬이 뉴올리언스에서 흡수·재구성된 혼합 음악이다. 재즈, 소울 음악, R&B를 포함한 다른 아프리카계 미국인 음악 표현 방식과 마찬가지로 펑크 음악은 민권 운동 기간과 후에 많은 시위 운동을 동반했다. 펑크는 일상의 경험을 표현해 하층계급과 노동자계급 공동체가 싸운 일상의 투쟁과 고난에 도전하도록 했다<ref>{{서적 인용|url=http://dx.doi.org/10.4324/9781315082486-20|제목=Urban Blues|성=Keil|이름=Charles|날짜=2017-07-05|출판사=Routledge|쪽=277–300|isbn=978-1-315-08248-6}}</ref>.


== 파생 장르(Derivatives) ==
== 파생 장르(Derivatives) ==
1970년대 초부터 펑크는 다양한 하위 유전자를 개발해왔다. 조지 클린턴과 의회가 펑크를 더 열심히 변형시키는 동안, 쿨과 강, 오하이오 플레이어와 지구, 바람과 불 같은 밴드들은 디스코에 영향을 받은 펑크 음악을 만들고 있었다<ref>{{서적 인용|url=http://dx.doi.org/10.1057/9780230307483_24|제목=Presence, Performance and Critical Pleasure: Play and Prerequisites in Research and Teaching|성=Biet|이름=Christian|날짜=2011|출판사=Palgrave Macmillan UK|위치=London|쪽=263–269|isbn=978-0-230-28451-7}}</ref>.


== 사회적 영향(Social Impact) ==
== 사회적 영향(Social Impact) ==
현대 음악에서 펑크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펑크 여성의 작품을 살펴본 사람은 거의 없다. 주목할 만한 펑크 여성으로는 차카 칸, 라벨, 펑켄슈타인의 신부, 클라이맥스, 마더 파인스트, 린 콜린스, 베티 데이비스, 티나 마리 등이 있다. 문화평론가 셰릴 키예스가 에세이 '그녀는 록에 너무 까맣고 영혼에 너무 힘이 들었다: 베티 메이브 데이비스의 음악적 경력에 대한 발견'에서 설명했듯이 펑크를 중심으로 한 장학금의 대부분은 남성들의 문화적인 일에 집중되어 왔다. 그녀는 "베티 데이비스는 펑크와 록의 연혁의 선구자로서 이름을 남기지 않은 예술가"라고 말한다. 이런 음악 장르에 대한 대부분의 글은 전통적으로 지미 헨드릭스, 조지 클린턴(의회-펑카델릭), 베이스 연주자 래리 그레이엄 같은 남성 아티스트를 록 음악 감성의 형성에 있어 트렌드 세터로 배치해 왔다<ref>{{저널 인용|제목=“She Was Too Black for Rock and Too Hard for Soul”: (Re)discovering the Musical Career of Betty Mabry Davis|저널=American Studies|성=Keyes|이름=Cheryl L.|url=http://dx.doi.org/10.1353/ams.2013.0107|날짜=2013|권=52|호=4|쪽=35–55|doi=10.1353/ams.2013.0107|issn=2153-6856}}</ref>.


== 대표적인 음악가 및 곡 ==
== 대표적인 음악가 및 곡 ==

2020년 10월 2일 (금) 01:11 판

펑크는 1960년대 중반 음악가들이 소울, 재즈, 리듬 앤 블루스(R&B)의 혼합을 통해 리드미컬하고 춤추기 쉬운 새로운 형태의 음악을 만들면서 블랙아메리카 커뮤니티에서 유래한 음악 장르다. 펑크는 멜로디와 화음의 진보를 강조하고 전기 베이스 연주자가 연주하는 베이스라인과 드러머가 연주하는 드럼 부분의 강한 리듬감 있는 그루브에 초점을 맞추는데, 종종 다른 대중음악보다 느린 템포다. 아프리카에서 영감을 받은 많은 음악들처럼 펑크는 일반적으로 "하이퍼토닉"과 "댄스블" 느낌을 주는 연동된 홈을 연주하는 리듬 악기가 있는 복잡한 홈으로 구성되어 있다. 펑크는 7번째와 13번째가 추가된 마이너 코드, 또는 9번째와 13번째가 바뀐 지배적인 7번째 코드와 같이 비밥 재즈에서 발견되는 풍부한 색상의 확장 코드를 사용한다[1].

어원(Etymology)

펑크라는 단어는 처음에 강한 냄새를 가리켰다. 원래 구 프랑스어 '펑기레'를 통해 라틴어 '푸미가레'("담배를 피운다"는 뜻)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런 의미에서 1620년 처음으로 영어로 문서화되었다. 1784년에 "머스트"를 의미하는 "펑키"가 처음으로 문서화되었고, 이것은 다시 초기 재즈 속어로 1900년경에 "깊게 또는 강하게 느껴지는" 것에 대해 "지상"이라는 느낌을 갖게 했다. 민족학자인 포르티아 마울츠비는 펑크라는 표현은 중앙아프리카어인 '루펑키'에서 유래했다고 말하고, 미술사학자 로버트 패리스 톰슨은 이 단어가 키콩고어인 '루펑키'에서 유래했다고 말하는데, 두 가지 제안된 유래 모두 '몸냄새'를 가리킨다. 톰슨이 제안한 키콘고 원어인 '루후키'는 아프리카 음악가들이 "예술의 진실성을 위해" 그리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운동"을 한 사람들을 칭찬하기 위해 사용한다. 백인 문화권에서는 펑크(funk)라는 용어가 악취나 기분이 나쁠 수 있고("funk in a funk") 부정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지만, 아프리카 공동체에서는 펑크(funk)라는 용어가 여전히 체취와 연결되어 있지만, 음악가의 근면하고 정직한 노력이 땀으로 이어졌다는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고, 그들의 육체적 노력에서 '절묘함'과 '최상급'이 나왔다[2].

특성(Characteristics)

리듬과 템포(Rhythm and tempo)

소울처럼 펑크는 댄스 음악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리듬 역할'이 강하다. 펑크 소리는 연주되는 노트들만큼 "음표들 사이의 간격"에 기반을 두고 있다. 따라서 음표들 사이의 휴식도 중요하다. 펑크와 디스코의 리듬적 유사성이 있는 반면 펑크는 '디스코보다 느리고 섹시하며 싱크로핑된 중앙 댄스 비트'를 가지고 있으며 펑크 리듬 섹션 뮤지션들은 프로그램된 싱크로나이즈 기반의 디스코 앙상블보다 메인 비트에 더 많은 '하위 텍스처'와 복잡성, '인간미'를 더한다[3].

하모니(Harmony)

펑크는 7음이 추가된 마이너 코드나 9음이 추가된 도미넌트 7 코드와 같이 비밥 재즈에서 발견되는 풍부한 색상의 확장 코드를 사용한다. 펑크에 사용되는 화음의 일부 예로는 마이너 11 화음(예: F minor 11), #9와 하프디미니시드 4음(예: C7 (#9) sus 4)이 추가된 도미넌트 7, 도미넌트 9(예: F9) 및 마이너 6(예: C minor 6)이 있다. 6-9은 펑크(예: F 6/9)에 사용된다. 6번째와 9번째 화음이 추가된 주요 화음이다. 펑크에서는 경미한 7번째 화음이 경미한 트라이어드보다 더 흔하다. 경미한 트라이어드가 너무 "밋밋"하게 들리기 때문이다. 펑크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고 가장 능숙한 독주자들 중 몇몇은 재즈 배경을 가지고 있다. 트롬본 연주자 프레드 웨슬리와 색소폰 연주자 피 위 엘리스와 메서 파커는 제임스 브라운, 조지 클린턴, 프린스와 함께 활동한 경험이 있는 펑크 음악 장르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음악가 중 한 명이다[4].

즉흥연주(Improvisation)

펑크는 아프리카 음악적 즉흥연주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데, 펑크 밴드에서는 곡마다 뼈대만 있는 틀에 기초할 수 있는 스튜디오 녹음 단계에서도 '재밍'과 '그루빙'을 통해 그룹이 변화할 때 '느낌'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펑크는 리허설의 음악가들이 뮤지컬 '콘버젼스(conversion)'를 은유적으로 갖는 '집단 즉흥연주'를 사용하며, 이는 무대 공연까지 확장되는 접근법이다[5].

악기(Instruments)

베이스 기타(Bass)

펑크는 일렉트릭 베이스에 연주되는 강한 기타 리프와 베이스라인을 이용하여 강렬한 그루브를 만들어낸다. 모타운 음반처럼 펑크송은 베이스를 곡의 중심축으로 사용한다. 실제로 펑크는 베이스가 곡의 '후크'를 연주하는 등 곡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스타일로 불려왔다. 초기 펑크 베이스라인은 싱크로포메이션(일반적으로 싱크로포핑된 8음)을 사용했지만, 뉴올리언스 펑크보다 더 많은 "워킹"이 추가되면서, 블루스 스케일 음계와 함께 루트 위 3번째 음을 사용했다. 나중에 펑크 베이스라인은 16노트의 동기화, 블루스 스케일 및 반복 패턴을 사용하며, 종종 옥타브 또는 그 이상의 간격을 가지고 있다[6].

드럼(Drums)

펑크 드럼링은 드러머의 '감정과 감정'을 강조해 그루브를 만들어내는데, 여기에는 'occasional tempo 변동', 'meters'의 '시시시 스트럿', 'Steple Singers'의 'I't Take You Here' 등 일부 곡에서 스윙감각의 사용, (반스윙감을 가진)이 포함된다. 드럼 채우기란 일정한 템포와 홈을 가지고 드럼을 "주머니 안에" 두기 위해 "feew and economic"이다. 이러한 연주 기법은 머플러로 된 베이스 드럼과 텀블링, 촘촘하게 조정한 올가미 드럼을 자주 포함하는 드럼 키트의 셋업으로 보완된다. 더블 베이스 드럼 소리는 종종 펑크 드럼 연주자들이 페달을 한 번 밟으면 하는데, 이것은 "두 번째 음을 인정한다... [그리고] 북두의 공명을 죽인다." 짧고 목이 잘린 베이스 드럼 소리를 낸다[7].

전기 기타(Electric guitar)

펑크에서 기타리스트들은 종종 더 빠른 리듬과 리프를 가진 짧은 시간의 연주 코드(별칭 "스탭")를 섞는다. 리드미컬한 부분을 연주하는 기타리스트들은 자주 16연음을 연주하는데, 여기에는 퍼커션적인 "고스트노트"이 포함된다. 9코드와 같이 코드 확장이 선호된다. 전형적으로 펑크는 리듬 기타리스트와 싱글 음을 연주하는 테너 기타리스트와 함께 "두 개의 인터락[전기] 기타 파트"를 사용한다. 두 기타리스트는 대사를 맞바꾸어 '콜 앤 리액션, 얽힌 주머니'를 만든다. 만약 밴드가 한 명의 기타리스트만 있다면, 이 효과는 스튜디오에서 오버더빙을 해서, 또는 라이브 쇼에서, 한 명의 기타리스트가 두 파트를 모두 연주하게 함으로써, 이것이 가능할 정도로 재현될 수 있다[8].

전자 키보드(Keyboards)

다양한 키보드 악기가 펑크에 사용된다. 어쿠스틱 피아노는 어스 윈드 앤 파이어의 "9월"과 빌리 프레스턴의 "Will It Go Round in Circles"를 포함하여 펑크에 사용된다. 이 전기 피아노는 허비 핸콕의 "Chameleon"(펜더 로즈)과 조 자위눌(우를리처)의 "Mercy, Mercy, Mercy, Mercy, Mercy, Mercy"와 같은 노래에 사용된다. 클래비넷은 퍼커션 톤으로 사용되며, 스티비 원더의 '슈퍼스타션', '하이거 그라운드', 빌 위더스(Bill Withers)의 '유즈 미(Use Me)' 등의 곡으로 들을 수 있다. 해먼드 B-3 오르간은 더 미터의 "시시 스트럿"과 "러브 더 원 유 위드"(아레사 프랭클린이 노래하고 빌리 프레스턴이 키보드에 나오는) 등의 곡에서 펑크에 사용된다[5].

보컬과 가사(Vocals and lyrics)

1970년대에 펑크는 블루스, 복음, 재즈, 두밥의 영향을 포함하여 1960년대 아프리카계 미국 음악에서 사용되었던 것과 동일한 보컬 스타일을 많이 사용했다. 펑크는 이러한 다른 아프리카계 미국인 스타일처럼 콜 앤 리스폰스(Call and Response), 스토리의 내레이션(예: 아프리카의 구전적 접근법) 등의 스타일과 함께 "[yells, holler, 신음, 콧노래, 멜로디 리프"를 사용했다. 펑크의 부름과 반응은 리드 싱어와 예비 보컬로 활동하는 밴드 멤버들 사이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5].

그 외 악기(Other instruments)

금관 악기 그룹이 있는 편곡은 펑크 곡에 자주 사용된다. 펑크 혼 섹션에는 색소폰(흔히 테너 색스), 트럼펫, 트롬본, 바리톤 색스인 5중주 및 섹스트와 같은 더 큰 혼 섹션이 포함될 수 있다. 경음기 섹션은 "리듬 및 동기화된" 부분을 재생했으며, 종종 "리듬 변위"를 강조하는 "비트가 맞지 않는 문구"를 사용했다. 펑크송 소개는 경적 편곡을 위한 중요한 장소다[1].

의상 및 스타일(Costumes and style)

1970년대 펑크 밴드들은 "벨바텀 팬츠, 플랫폼 슈즈, 후프 귀걸이, 아프로[헤어스타일], 가죽 조끼, 구슬 목걸이", 대시키 셔츠, 점프수트, 부츠 등 아프로 아메리칸 패션과 스타일을 채택했다. 백인 주류 관객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매칭 슈트', '니트 헤어스타일' 등 기존 밴드들과 달리 펑크 밴드들은 의상과 스타일에 '아프리카 정신'을 채택했다. 조지 클린턴과 의회는 상상력이 풍부한 의상과 예복과 망토 역할을 하는 침대 시트가 포함된 '복장의 자유'로 유명하다[5].

역사(History)

아프리카계 미국인 음악 표현의 독특한 특징은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음악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영적, 작품성/노래, 찬양성 함성, 복음, 블루스, '몸의 리듬'(햄본, 두드리는 주바, 두드리는 주바, 반지의 고함소리, 쿵쾅거리는 무늬)에서 초기 표현을 찾는다. 펑크 음악은 소울 음악, 소울 재즈, R&B, 아프로-쿠반 리듬이 뉴올리언스에서 흡수·재구성된 혼합 음악이다. 재즈, 소울 음악, R&B를 포함한 다른 아프리카계 미국인 음악 표현 방식과 마찬가지로 펑크 음악은 민권 운동 기간과 후에 많은 시위 운동을 동반했다. 펑크는 일상의 경험을 표현해 하층계급과 노동자계급 공동체가 싸운 일상의 투쟁과 고난에 도전하도록 했다[9].

파생 장르(Derivatives)

1970년대 초부터 펑크는 다양한 하위 유전자를 개발해왔다. 조지 클린턴과 의회가 펑크를 더 열심히 변형시키는 동안, 쿨과 강, 오하이오 플레이어와 지구, 바람과 불 같은 밴드들은 디스코에 영향을 받은 펑크 음악을 만들고 있었다[10].

사회적 영향(Social Impact)

현대 음악에서 펑크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펑크 여성의 작품을 살펴본 사람은 거의 없다. 주목할 만한 펑크 여성으로는 차카 칸, 라벨, 펑켄슈타인의 신부, 클라이맥스, 마더 파인스트, 린 콜린스, 베티 데이비스, 티나 마리 등이 있다. 문화평론가 셰릴 키예스가 에세이 '그녀는 록에 너무 까맣고 영혼에 너무 힘이 들었다: 베티 메이브 데이비스의 음악적 경력에 대한 발견'에서 설명했듯이 펑크를 중심으로 한 장학금의 대부분은 남성들의 문화적인 일에 집중되어 왔다. 그녀는 "베티 데이비스는 펑크와 록의 연혁의 선구자로서 이름을 남기지 않은 예술가"라고 말한다. 이런 음악 장르에 대한 대부분의 글은 전통적으로 지미 헨드릭스, 조지 클린턴(의회-펑카델릭), 베이스 연주자 래리 그레이엄 같은 남성 아티스트를 록 음악 감성의 형성에 있어 트렌드 세터로 배치해 왔다[11].

대표적인 음악가 및 곡

  1. “Top Brass: Part 2”. 2020년 10월 1일에 확인함. 
  2. Thompson, Gordon E. (2016). 《Black music, Black poetry : blues and jazz's impact on African American versification》. Routledge. ISBN 978-1-315-56947-5. 
  3. Cateforis, Theo (2019년 1월 15일). 《“Disco! Disco! Disco?》. Third edition. | New York : Routledge, 2018.: Routledge. 181–184쪽. ISBN 978-1-315-39482-4. 
  4. 《‘Plug in and Play!’ UK ‘Indie-Guitar’ Culture》. Hart Publishing. ISBN 978-1-85973-429-2. 
  5. Lacy, Travis K. 《"Funk is its own reward" : an analysis of selected Lyrics in popular funk music of the 1970s.》. 
  6. Boomer, Tim. (2009). 《The bassist's bible how to play every bass style from Afro-Cuban to zydeco》. See Sharp Press. ISBN 1-937276-07-4. 
  7. Schlueter, Brad (2016년 5월 13일). 《10 Old School Funk Grooves Every Drummer Should Know》. Reverb. 
  8. March 12, Avi Bortnick; 2013. “Rhythm Rules: Call-and-Response Funk Guitar” (영어). 2020년 10월 1일에 확인함. 
  9. Keil, Charles (2017년 7월 5일). 《Urban Blues》. Routledge. 277–300쪽. ISBN 978-1-315-08248-6. 
  10. Biet, Christian (2011). 《Presence, Performance and Critical Pleasure: Play and Prerequisites in Research and Teaching》. London: Palgrave Macmillan UK. 263–269쪽. ISBN 978-0-230-28451-7. 
  11. Keyes, Cheryl L. (2013). ““She Was Too Black for Rock and Too Hard for Soul”: (Re)discovering the Musical Career of Betty Mabry Davis”. 《American Studies》 52 (4): 35–55. doi:10.1353/ams.2013.0107. ISSN 2153-6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