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터 공작 헨리(1900년 5월 31일 – 1974년 7월 10일)는 영국의 왕자 출신 군인, 정치인이다. 조지 5세의 셋째 아들이자 에드워드 8세, 조지 6세의 동생이다. 본명은 헨리 윌리엄 프레데리크 알버트(Henry William Frederick Albert)이다.
생애
그는 잉글랜드 노퍽 주 산드링험 하우스 안에 있는 요크 코티지에서 태어났다.[1] 그의 아버지는 에드워드 7세와 알렉산드라 왕비의 자녀 6명 중에서 살아남은 가장 나이가 많은 아들이었던 웨일즈 공 조지이었다.[1]
참조 항목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