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구치 교코
메달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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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
여자 레슬링 자유형 | |||
올림픽 | |||
동 | 2004 아테네 | 72kg | |
동 | 2008 베이징 | 72kg | |
세계 선수권 대회 | |||
금 | 1997 클레르몽페랑 | 75kg | |
금 | 1998 포즈난 | 75kg | |
금 | 1999 보덴 | 75kg | |
동 | 2000 소피아 | 75kg | |
금 | 2002 할키다 | 72kg | |
금 | 2003 뉴욕 | 72kg | |
은 | 2005 부다페스트 | 72kg | |
은 | 2006 광저우 | 72kg | |
동 | 2008 도쿄 | 72kg | |
동 | 2010 모스크바 | 72kg | |
아시안 게임 | |||
금 | 2002 부산 | 72kg | |
은 | 2006 도하 | 72kg |
하마구치 교코(일본어: 浜口京子, 1978년 1월 11일 ~ )는 일본의 여자 레슬링 선수이다. 아버지 하아구치 헤이고는 애니멀이라는 별칭으로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우승한 바 있는 유명 프로레슬링 선수였다. 1997년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이후 많은 국제대회를 제패하였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04년 올림픽 개막식 기수로 활약하는 등 일본을 대표하는 선수로 잘 알려졌으나, 올림픽에서는 금메달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프로레슬링 선수로 활약한 아버지와 함께 돌출 행동으로도 유명하다. 한때 은퇴했으나,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이루기 위해, 2012년 런던 올림픽에 다시 참가하였으나,[1] 예선 탈락하여 메달을 따지 못했다.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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