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크슈피체 산(독일어:Zugspitze)은 독일의 최고봉이다. 높이는 2,963m. 알프스 산맥의 일부이며,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에 위치한다. 여름에도 만년설을 볼 수 있다.[1]
역사
1820년 8월 27일 독일의 측량장교 J. 나우스(Naus)가 처음 등정하였다.[2]
관광 명소
- 정상의 기상대와 전망대.
- 박물관
- 독일에서 가장 높은 예배당 - 교황 베네딕트 16세에 의해 봉헌. 결혼식장으로도 인기.
- 2962 파노라마 라운지 식당
- 빙하식당(SonnAlpin)
- 빙하가든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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