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란
정애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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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예대임(芮大任) |
출생 | 1927년 4월 15일 대한민국 경기도 평택군 |
사망 | 2005년 11월 10일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 자택 | (78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58년 ~ 2002년 |
자녀 | 예수정(딸), 한진희(사위) |
정애란(鄭愛蘭, 본명 : 예대임, 1927년 4월 15일~2005년 11월 10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경기도 평택군(현 평택시) 태생이며 악극단 ‘성군’, 청춘극장(靑春劇場), 국립극단 등에서 활동하였으며, 1958년 영화 《낙엽》으로 영화계에 데뷔하였다. 특히 텔레비전 드라마 《전원일기》에 오랫동안 출연한 경력을 갖고 있어 전원일기 할머니로 통하기도 하였다. 2005년 11월 10일에 사망하였다. 탤런트 한진희의 장모이다.[1]
출연작
바깥 고리
주석
- ↑ 윤영미 (2005년 11월 10일). “‘전원일기’ 할머니 탤런트 정애란씨 별세”. 한겨레. 2014-4-36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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