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자후이
유가휘 劉家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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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승금희 冼錦熙 |
출생 | 1955년 8월 22일 중화인민공화국 광둥 성 포산 | (68세)
국적 | 중화인민공화국 국적 홍콩 거주권 |
다른 이름 | 영문명은 Gordon Liu |
직업 | 영화배우 영화감독 영화연출가 무술가 텔레비전 연기자 |
활동 기간 | 1967년 ~ |
학력 | 중학교 중퇴 |
부모 | 양부 유담(劉湛) |
형제자매 | 양형 유가량(劉家良) 양형 유가영(劉家榮) |
자녀 | 슬하 1남 3녀 |
유가휘(劉家輝, 류자후이, 영문명 Gordon Liu, 1955년 8월 22일 ~ )은 중화인민공화국 홍콩 특별행정구의 영화배우, 영화감독, 영화연출가, 무술가, 텔레비전 연기자이다. 본명은 승금희(冼錦熙, 셴진시)이다. 원적지는 중화인민공화국 광둥 성 광저우이다. 학력은 중학교 중퇴이다.
중화인민공화국 광둥 성 포산에서 출생한 그는 어린 시절에 홍콩으로 이주하였고 중학교를 중퇴한 뒤에는 황비홍(黃飛鴻, 황페이훙)의 적전 제자인 유담(劉湛, 류잔)의 무관에 다니며 중국 남파 권법의 일종인 홍가권(洪家拳)을 수련하였다. 유독 무관에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던 그는 유담(劉湛)의 제자이자 아들인 영화감독 유가량(劉家良, 류자량, 1934년 출생 ~ 2012년 사망)의 눈에 들어 그와 함께 의형제를 맺고 동생이 되었다. 그는 이 때 본명을 버리고 유가휘(劉家輝)란 이름을 얻었고 유가량(劉家良)을 맏형, 유가량의 동생인 유가영(劉家榮, 류자룽, 1944년 홍콩 출생)을 둘째형으로 모시게 되었다.
1967년 12세 때 홍콩 영화 《공중녀살수(空中女殺手)》로 영화배우 데뷔하였고 7년 후 1974년 장철(張徹) 감독의 《소림오조(少林五祖)》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소림사(少林寺)》, 《홍권여영춘(洪拳與詠春)》 등으로 이름을 알린 뒤 1976년 《육아채와 황비홍(陸阿采與黃飛鴻)》에서 주인공 황비홍(黃飛鴻) 역을 맡아 뛰어난 홍가권 솜씨와 연기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 후 1978년 《살출중위(殺出重圍)》에 주연하였는데 이 영화로 영화감독과 영화 무술감독으로 데뷔, 뒤이어 《소림36방(少林三十六房)》에서 삼덕 화상 역으로 큰 히트를 친 뒤 최고의 무협영화배우 가운데 한 사람이 되었다. 1985년 《묘탐자보(妙探孖寶)》에 주연, 이 영화로 영화연출가 데뷔하였다.
연기 활동
- 영화
- 《공중녀살수》(1967년)
- 《살출중위》(1973년)
- 《소림오조》(1974년)
- 《소림사》(1976년)
- 《육아채와 황비홍》(1976년) - 황비홍 역
- 《홍희관》(1977년)
- 《소림36방》(1978년) - 삼덕 화상 역
- 《중화장부》(1978년) - 아토 역
- 《당랑》(1978년)
- 《란두하》(1979년) - 사황자 역
- 《홍문정삼파백련교》(1980년) - 홍문정 역
- 《돌아온 소림36방》(1980년) - 인걸 역
- 《장배》(1981년) - 제임스 역
- 《소림여무당》(1981년)
- 《무관》(1981년) - 황비홍 역
- 《십팔반병기》(1982년)
- 《오랑팔괘곤》(1983년) - 양오랑 역
- 《벽력십걸》(1985년) - 삼덕 화상 역
- 《제자야풍광》(1985년) - 북원 제자 역
- 《취권 3》(1994년)
- 《킬 빌》(2003년)
- 《킬 빌 2》(2005년) - 파이메이 역
- 《소걸아》(2010년) - 신선 역
- TV 드라마
같이 보기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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