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준오
방준오(1974년 ~ )는 방상훈 조선일보 대표이사의 장남이다. 조선일보에 특채되어 현재 미래기획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1]
약력
방준오는 14살 때부터 이미 2천 6백 여평의 토지를 소유하였으며, 15세가 된 1989년에는 15세의 나이로 서울시가 발표한 토지분 재산세 고액납세자 명단 6위에 올랐다. 또한 조선일보 주식의 7.7%를 보유한 대주주의 하나로 고 방일영 조선일보 전 회장과 세 번째 부인 사이에서 난 2녀 1남의 자식들이 친자확인 소송을 거쳐 조선일보사 주식을 비롯한 상속재산(유류분반환) 청구소송의 피고가 되었다. [2] 2000년 5월 GS그룹계열의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의 장녀 허유정과 결혼했다.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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