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자
프리드리히 뒤렌마트의 희곡에 대해서는 물리학자 (연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물리학자(物理學者)는 물리학을 연구하는 과학자이다. 직업으로서는 연구소의 연구원, 대학의 교수, 강사 등이 전형적이며, 이의 변형으로 증권 분석가, 컨설턴트 등의 응용 분야가 있다. 물리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보통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여야 하나, 현대 물리학의 전문성 때문에 대개는 대학원이상의 공부가 필요하다. 연구소의 연구원은 보통 실험물리학자와 우주물리학자로 나누어지며 CERN이나 ISS등에서 일하게 된다. "물리학자" 라는 칭호를 사용하려면 최소한 물리학회에 논문1편이 게재해야 마땅하다는 다수의 학자들의 의견이다.
물리학자가 발명한 것들
관련 학과
- 물리학과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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