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E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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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EHR은 비영리단체의 이름이며, 전자건강기록(Electronic Health Records, EHRs)에 대한 오픈 연구, 개발 및 구현을 지원한다. openEHR의 명세서들은 15년간의 유럽과 호주의 연구의 성과에 기반하고 있으며, EHRs과 '두 단계 모델링'이라고 알려진 것을 포함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발하고 있다. openEHR 명세서들은 EHR, 인적정보, 임상 워크플로우, 아키타입의 정보와 서비스 모델을 포함하며 의학-법률적으로 완전하고 분산되어있고 버전관리가 되는 EHR 기반구조의 기초되도록 설계되었다.

두 단계 모델링 (Two-level Modelling)[편집]

openEHR 프레임워크에서 핵심적인 혁신은 임상 정보의 모든 명세서를 정보모델로부터 벗어나게 한 것이다 (HL7 버전 2 메시지에서 한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요구가 있는 어디에서나 정보가 이해되고 처리될 수 있도록 임상의들과 환자들이 기록하기 원하는 것을 표현하는 강력한 수단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임상 정보는 '아키타입(archetypes)'으로 알려진 명세서들이 컴퓨터로 처리될 수 있는 것을 보장하는 정규적인 방식으로 기술된다. 아키타입은 해당영역의 실질적인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임상의 그룹에 맡겨져 소프트웨어 구현과 기반구조와 독립적으로 관리될 수 있다. 아키타입은 임상 지식의 명세가 시간에 따라 진화하고 개발되는 것을 허용하도록 설계되었다.

물론 모든 건강기록들은 다르겠지만 openEHR 프레임워크의 핵심 정보는 항상 아키타입으로 만들어진다.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 아키타입은 가능한 한 재사용이 가능한 방식으로 임상정보를 표현해야만 한다. 임상진료에 있어서 정보가 적정하게 제공되기 위해서, 정보는 항상 여러 아키타입들과 관련된다. 이들을 '템플릿(template)'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특정한 상황에서의 사용을 위해 다듬어질 수 있는 아키타입들의 묶음이다. 템플릿은 양식 또는 문서, 심지어 메시지를 기술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openEHR에서는 재사용가능한 도메인 개념[1]의 정규 모델인 아키타입을 만들기 위해 "아키타입 정의 언어(archetype definition language)"(ADL 언어 또는 XML과 동등한 것)를 사용한다. 아키타입은 "혈압", "의약품 처방"과 같은 임상 개념들을 모델링하기 위해 openEHR에서 사용된다.

국제적인 상호운용성 (International Interoperability)[편집]

openEHR의 접근법에 따르며, 공유되고 관리되는 아키타입들의 사용은 기술적 및 기관적, 문화적 상황에 상관없이 전 세계적으로 openEHR 건강 데이터를 일관되게 기록하고 조회하는 것을 보장할 것이다. 이러한 접근법은 또한 새로운 아키타입들이 임상 기록 유지의 장래의 요구를 만족시키도록 정의된다면, 모든 EHR에 의해 사용되는 실제 데이터 모델들이 유연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호주에서의 최근 작업들은 어떻게 아키타입들과 템플릿들이 openEHR 건강시스템에서 오래된 건강기록과 메시지 데이터의 이용의 지원 그리고 표준화된 메시지들과 CDA 문서들을 생성에 사용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openEHR 프레임워크는 새로운 유럽 건강기록 표준(EN 13606)의 기반이되며 영국 NHS의 Connecting for Health 프로그램에서 건강정보를 기술하는 데 이용되고 있다. 이것은 세계적으로 상업적인 시스템들에서 활용되는 시작이다.

참고[편집]

볼 것들[편집]

외부 연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