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mom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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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mom Group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는 헬스케어 그룹이다. Ofmom Group은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Nutrition & Health 제품의 연구와 제조를 하고 있다.[1] 한미사이언스 주주 SK Lim 가족의 지분이 83.87%이다.

연혁[편집]

약사출신 사업가인 SK Lim은 1980년대 아이들을 위한 전문 의약품이 많지 않고 공공 보건을 위한 안전한 육아 환경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여 ‘마미아이’라는 소화 기능 치료 및 예방을 위한 처방 약품을 출시하였고, 현재 전세계에서 제일 많이 검증, 처방된 유익균 제품이며[2] , ‘아기와 엄마의 건강을 위한 제품’ 부문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여러 번 수상하였다.[3][4]

Lims는 마미아이의 고객인 의사, 엄마와 아기가 더 좋은 환경의 육아가 필요 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2007년 오브맘컴퍼니를 설립하여 유럽과 아시아에서 업계, 병원, 학교와 Centre Ofmom을 통하여 가족 건강과 복지를 위한 끊임없는 연구 개발, 생산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5][6][7][8]

참조[편집]

  1. “이탈리아 병원과 산모·신생아 건강 공동연구”. 디지털타임즈. 2017년 10월 16일. 
  2. “유산균이 가장 많이 살아 있는 영유아 소화기능 치료제 – 마미아이”. 39健康. 2015년 4월 15일. 2018년 4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4월 5일에 확인함. 
  3. ““天猫医药馆” 소화기능 의약품 NO.1 브랜드 선정”. yaolan. 2015년 8월 21일. 2018년 4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4월 5일에 확인함. 
  4. “어린이정장제 ‘마미아이’, 중국에서 유명상표 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2014년 4월 28일. 
  5. “한미약품그룹, '임성기.임종윤 한미家' 이탈리아 로마 '제멜리 병원' 공공 의료 연구 개발 협약”. 로이슈. 2017년 10월 17일. 
  6. “한미약품그룹, 이탈리아 종합병원과 손잡고 영유아 의료 공동연구”. 비지니스포스트. 2017년 10월 16일. 
  7. “오브맘, 북경협화-북경아동병원과 공동 연구 협약”. 메디파나뉴스. 2017년 12월 12일. 
  8. “엄마의 정성 그리고 사랑으로 만든 세계인의 분유”. 조선일보. 2017년 10월 24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