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림니에타 아푹
힐림니에타 아푹(Hiljmnijeta Apuk, 1956년생)은 저신장의 사람들의 권리를 위한 코소보 활동가이다. 2013년에, 그녀는 인권 분야의 유엔 상의 수상자였다.
생애 기록[편집]
힐림니에타 아푹은 코소보 미트로비차라는 도시, 당시에 유고슬라비아였던 곳에서 1956년에 태어났다. 그녀의 가족은 보슈냐크인이다.[1][2] 아푹은 비례하지 않는 저성장을 가지고 태어났다.[1] 독립하려는 그녀의 노력에 그녀의 부모는 지지적이었는데, 예를 들어 그녀의 차를 개조해서 그녀가 페달에 닿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통해서 그랬고, 18살에 운전면허를 그녀는 땄다. 이것은 그녀가 공부를 지속하는 길을 열었고, 경제학과 법학을 그녀는 계속해서 공부했다.[3]
아푹은 장애인들의 권리를 위한 활동가로 있어왔는데, 그들은 특히 근육퇴행위축 장애와 저신장 장애를 가진 장애인이고, 1980년대 이후로 말이다.[4][5] 그녀는 비정부기구 '코소보의 작은 사람들'의 설립 대표자이다.[4][5][6] 그 기구는 1999년에 코소보 전쟁이 끝나고 만들어졌는데 미국 기구 '미국의 작은 사람들'에 의해 촉발되어서 말이다.[3]
그 기구를 그리고 다른 자발적 활동을 통하여, 장애인의 노동 기회를 위해 그녀는 싸운다.[4][5] 장애를 가진 여성과 소녀를 위한 선전활동에 그녀는 또한 적극적인데, 그들은 차별의 교차점과 대면한다.[3]
유엔총회의 특별위원회의 회원으로 아푹은 활동했는데 장애인의 권리에 관한 협약의 밑그림을 그리는 위원회이다.[1][5]
2013년에, 그녀의 활동가로서의 활동 덕분에 유엔 인권 분야 상을 받았다.[1][4]
각주[편집]
- ↑ 가 나 다 라 Loxha, Amra Zejneli (2013년 12월 14일). “Priznanje UN uklesalo Kosovo među svetske borce za ljudska prava”. 《Radio Slobodna Evropa》 (세르보크로아트어). 2021년 4월 30일에 확인함.
- ↑ “Droits de l'homme : 4 activistes majeurs dont on parle peu”. 《Toneo First》 (프랑스어). 2019년 12월 9일. 2021년 4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4월 30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Gender equality reduces poverty”. 《Source》 (영어). November 2015. 2021년 4월 30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라 “Pakistani activist Malala Yousafzai among winners of 2013 UN human rights prize”. 《UN News》 (영어). 2013년 12월 5일. 2021년 4월 30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라 “Winners of the United Nations Human Rights Prize for 2013 announced”. 《OHCR》. 2021년 4월 30일에 확인함.
- ↑ “Apuk: Položaj osoba sa invaliditetom je loš u svim oblastima života”. 《KIM radio》 (보스니아어). 2020년 12월 3일. 2021년 4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4월 3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