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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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총감기

해군총감(海軍總監, 독일어: Inspekteur der Marine; InspM 인스펙토이어 데어 마리네[*])은 독일 연방방위군 해군의 최선임 장교이다. 총감은 해군의 인적 물적 자원 준비를 책임지며 연방국방부 장관에게 직접 보고한다. 현재 해군총감은 얀 크리스티안 카크이다.

해군총감은 로스토크에 소재한 해군사령부의 장으로[1] 연방방위군 장군총감 등과 더불어 연방방위군 군사지도평의회를 구성한다. 2012년 이전에는 에 소재한 연방국방부 해군참모부의 장이었다. 해군총감과 해군부감은 모두 중장(Vizeadmiral) 계급이 부임한다.[2]

역대 해군총감[편집]

  1. 프리드리히 루게
  2. 카를아돌프 쳉커
  3. 케르트 예쇼네크
  4. 하인츠 퀴늘레
  5. 귄터 루터
  6. 안즈가르 베트게
  7. 디터 벨러쇼프
  8. 한스요아힘 만
  9. 하인페터 와이허
  10. 한스루돌프 뵈흐머
  11. 한스 뤼소프
  12. 루츠 펠트
  13. 볼프강 놀팅
  14. 악셀 슈임프
  15. 안드레아즈 크라우제

각주[편집]

  1. Schimpf, Axel (2013). “Das Marinekommando in Rostock - Die Marine auf Zukunftskurs”. 《Marineforum》 (독일어) (1/2): 22ff. 
  2. Informationen zur Neuausrichtung der Bundeswehr auf der Bundeswehr-Homepage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