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울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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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울 규칙(One Drop Rule)은 미국 남부지방에서 조상 중에 흑인의 피가 조금이라도 섞였으면 흑인으로 간주했던 제도를 말한다. 이는 노예제도가 폐지된 후에 남부에서 1950년대 중반까지 지속된 인종분리정책(segregation) 때문에 생겨났다.

역사[편집]

남북전쟁이 끝나고 노예는 자유인이 되었다. 하지만 많은 흑인들은 갈 곳이 마땅치가 않았다. 노예를 해방시켰다는 북부도 남부의 흑인들을 수용할 생각은 전혀 하고 있지 않았다. 결국 대부분의 흑인들이 남부에 그대로 주저 앉을 수밖에 없었는데 남부의 백인들은 흑인 분리 정책을 강화하였다. 공공시설, 교육시설, 대중교통시설 등 모든 시설에서 백인과 흑인의 시설이 별도로 설치됐다. 이로인하여 누구를 흑인으로 정의 할 것인가 에 대한 문제가 대두 되었고 이에 대한 남부 백인들의 생각이 바로 한방울 법칙이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