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야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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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야드파(Pléiade派)는 16세기 프랑스 문인 동아리로, 그 구성원은 피에르 드 롱사르를 필두로 조아생 뒤 벨레, 에티엔 조델, 레미 벨로, 퐁튀스 드 티야르, 장 앙투안 드 바이프, 장 도라이다. 7명의 고전 그리스 비극 작가들에서 그 이름을 따온 플레야드파는 불문학사에서 최초로 특정한 목적을 지닌 시 동아리였다. 고전 작가들과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인들, 특히 페트라르카의 영향을 받아 불어의 고급화, 문어화를 꾀했으며, 고어, 지방어, 혹은 이탈리아어/라틴어로부터의 차용어로 불어를 풍부케 하고자 했다. 또한 12세기의 운율인 알렉상드랭을 부활시켜 프랑스의 주류 운율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