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성 (전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팽성(彭聖, ? ~ 17년)은 전한 말기 ~ 신나라의 제후로, 회양국 양가현(陽夏縣) 사람이다. 전한의 대사공 팽선의 아들이다.

생애[편집]

전한 원시 4년(4년), 팽선의 뒤를 이어 장평(長平侯)에 봉해졌다.

천봉 4년(17년)에 죽으니 시호이라 하였고, 작위는 아들 팽업이 이었다.

출전[편집]

선대
아버지 장평경후 팽선
전한 ~ 의 장평후
4년 ~ 17년
후대
아들 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