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정리 필요 알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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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2년 전 (Alphanis님) - 주제: 관리의 편의성, 통일성 對 서버 효율성

관리의 편의성, 통일성 對 서버 효율성[편집]

이 틀을 쓰면 여러 알림 틀의 형식을 일원화할 수 있고 한꺼번에 관리하기가 쉬워집니다. 이 틀을 쓰고 있거나 쓸 수 있는 틀은 틀:출처, 틀:모호, 틀:누가, 틀:언제, 틀:어디서, 틀:독자 틀:중립 필요 문장 등입니다.

하지만 이 틀을 사용함으로 인해, 일어나지 않아도 될 한 단계의 틀 확장(expansion)이 더 생기게 됩니다. 틀 확장은 서버의 부하를 더 먹을 뿐 아니라 40단계라는 정해진 제한에 이르면 오류를 발생시킵니다. 그리고 어떤 틀에는 꼭 필요한 분기가 다른 틀에는 필요하지 않은 경우, 메타 틀이 이 틀로 일원화되면 불필요한 분기까지 모두 서버가 연산해야 합니다. 비록 영어판과 일어판에서 이 틀을 쓰고 있지만 장기적 안목에서 볼 때 이 틀을 쓰지 말고 틀 편집자가 조금만 더 수고를 하면서(각각의 틀을 편집하면서) 서버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쪽으로 하는 편이 어떨까 합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6월 27일 (월) 09:37 (KST)답변

저는 어느 쪽이든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안 쓴다고 해서 큰 단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이 틀은 오랫동안 묻혀 있다가 최근에야 발견하게 된 것이라서 일반 편집자 입장에서는 있으나 없으나 수준인 것 같아요. 그런데 틀 관련 캐시가 그리 효과가 없던가요? 내부 과정을 들여다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klutzy (토론) 2011년 6월 27일 (월) 15:56 (KST)답변
저도 상세한(수치적인) 성능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다만 원론적으로 접근했을 때 n개의 틀에서 각각 바로 출력을 처리한다면 n개의 틀을 불러와 처리가 종료되므로 캐시 또는 페치(fetch)해야 할 틀은 n개면 되지만 처리를 통합 메타 틀로 하게 되면 n+1개의 틀을 페치해야 합니다. 통합 메타 틀은 또한 각 최종 틀에서 필요한 기능을 모두 포함해야 하므로 여러 최종 틀 중 가장 무거운(분기가 많은) 틀의 부하가 모든 최종 틀에 적용됩니다. 어느 쪽이든 상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현재 이 틀을 쓰는 두 개의 틀(틀:모호, 틀:깨진 링크)에서 이 틀을 사용하지 않는 쪽으로 바꾸겠습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6월 28일 (화) 10:3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