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비자유 그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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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틀의 사용에는 두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 해당 자료가 foundation:Resolution:Licensing_policy/ko의 '예외 원칙'에 부합하는지 설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Fair use rationale에 대응하는 안내문을 의미합니다.) 가령,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하나의 그림에 대해서도 사용하는 문서마다 예외 원칙에 부합한다는 설명을 각각 붙이며, 원칙에 맞지 않는 경우 이미 다른 곳에서 사용하던 그림도 다른 곳에서는 제거되기도 합니다. 해당 틀은 다른 언어 위키백과의 자료 문서를 링크하지만, 그것은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 예외 원칙에 부합하다는 것이지, 그 문서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예외 원칙에 부합하는지는 다른 문제입니다. 예외 원칙에 대한 설명이 없다면, 틀 설명문의 "향후 백: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이 허용되면 즉시 그림의 삽입이 가능하며"는 잘못된 것입니다.
  • 실제 사용에서 해당 자료가 문서에 자리를 차지해야 할 필요성이 없는 경우가 종종 눈에 띕니다. 해당 틀 및 외부 그림을 그냥 삭제해도 문서의 흐름에 영향이 없는 경우도 존재하며, 애당초 '그림이 외부에 있다'라는 것을 표시하기에는 박스가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와인 (소프트웨어)의 경우 그림이 이미 충분히 넘치는데 저는 해당 비자유 그림을 링크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비슷하게, 그림 링크를 본문에 넣는 것보다 외부 링크로 넣는 것이 더 나아 보이는 경우가 꽤 보입니다.

한편 {{외부 매체}}라는 것이 존재하며, 이것은 en:Template:External media을 무턱대고 가져온 것으로 보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해당 틀은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정책과 *관계없이* 위키백과에 가져올 수 없는 경우를 가리키는데, 법적으로는 fair use에 속하지만 foundation:Resolution:Licensing_policy/ko에 있는 '예외 원칙'에 맞지 않거나, 혹은 법적으로도 가져올 수 없는 모든 경우입니다. 이 틀을 어떻게 할지도 토론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이 틀과 100% 호환되지는 않지만, 사용 예가 없기 때문에 어느 한쪽으로 합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klutzy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02:51 (KST)[답변]